Skip Navigation

조회 수 38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 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짝 떼어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선 추운 겨울벌판 같을 것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 보셨으면 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2. No Image 05Jul
    by 지찬만
    2010/07/05 by 지찬만
    Views 3704 

    한 호흡의 여유

  3. No Image 06Jul
    by 지찬만
    2010/07/06 by 지찬만
    Views 3579 

    끊임없이 사랑하라

  4. No Image 07Jul
    by 지찬만
    2010/07/07 by 지찬만
    Views 3697 

    늘 기다리며 맞이하는 만남

  5. No Image 08Jul
    by 지찬만
    2010/07/08 by 지찬만
    Views 3529 

    나를 아름답게 하소서

  6.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7. No Image 10Jul
    by 지찬만
    2010/07/10 by 지찬만
    Views 3753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8. 미소가 있는 아침

  9. No Image 12Jul
    by 지찬만
    2010/07/12 by 지찬만
    Views 3488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10. No Image 13Jul
    by 지찬만
    2010/07/13 by 지찬만
    Views 3579 

    아픈 마음 풀어주기

  11. No Image 14Jul
    by 지찬만
    2010/07/14 by 지찬만
    Views 2664 

    인생은 완성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

  12. No Image 15Jul
    by 지찬만
    2010/07/15 by 지찬만
    Views 2649 

    세상만사는 마음먹기 나름이다

  13. No Image 16Jul
    by 지찬만
    2010/07/16 by 지찬만
    Views 3266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14. No Image 17Jul
    by 지찬만
    2010/07/17 by 지찬만
    Views 4048 

    좋은 인연이 된다면

  15. No Image 18Jul
    by 지찬만
    2010/07/18 by 지찬만
    Views 4309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16. No Image 19Jul
    by 지찬만
    2010/07/19 by 지찬만
    Views 3735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17. No Image 20Jul
    by 지찬만
    2010/07/20 by 지찬만
    Views 4478 

    힘들때...슬플때...기쁠때

  18. No Image 21Jul
    by 지찬만
    2010/07/21 by 지찬만
    Views 4294 

    행복은 들 꽃처럼 존재 합니다

  19. No Image 22Jul
    by 지찬만
    2010/07/22 by 지찬만
    Views 3800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20. 고백은 늘 서툴기 마련입니다

  21. No Image 24Jul
    by 지찬만
    2010/07/24 by 지찬만
    Views 3257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닌란 것을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