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8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 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광고지를 살짝 떼어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선 추운 겨울벌판 같을 것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 보셨으면 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488 그대를 사랑합니다 지찬만 2007.09.11 2311
»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지찬만 2010.07.09 3879
486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지찬만 2010.07.18 4309
485 그대는 지찬만 2007.05.21 2432
484 그대가 주시는 선물인걸요, 지찬만 2007.03.29 2277
483 그대 힘겨워하지 마세요, 지찬만 2007.02.09 2407
482 그대 흔들려도 1 가파 2019.02.08 291
481 그대 홀로 있기 두렵거든/인애란 지찬만 2008.01.20 2655
480 그대 지금 나는~~~ 지찬만 2007.03.13 2289
479 그대 보다 더 기뻐할 수 있습니다 지찬만 2008.05.27 2300
478 그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지찬만 2013.09.07 1181
477 그녀를 부탁해... 이찬구 2003.06.10 3236
476 그녀로 부터 온 두 번째 글 가파 2019.09.13 240
475 그냥이라는 말 지찬만 2011.02.13 2995
474 그냥 좋은 것 지찬만 2012.07.05 1215
473 그곳에....... 이동영 2003.06.14 3522
472 그건 선한 생각이라네” 지찬만 2006.09.21 2444
471 그 작고 하찮은 것들 지찬만 2012.10.28 1033
470 그 아픔도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 choihong 2011.01.17 2661
469 그 사람을 가졌는가? 관리자 2003.05.11 3328
Board Pagination Prev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