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4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내가 만약에 당신과 맞잡은 두 손에 작은 욕심과 탐욕이라도 쥐고 있었더라면 내가 만약에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 아닌 그저 스쳐 지나가는 우연이라고 생각했다면 내가 만약에 당신의 기쁨과 행복이 아닌 나 혼자만의 욕망과 쾌락을 위해 당신을 선택했다면 지금과 같이 보석처럼 빛나는 그런 사랑을 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슬픔이 많은 당신이기에 아픔이 무엇인지 알고있는 당신이기에 당신의 시간 속에 머물러 아픔보다는... 슬픔보다는... 기쁨과 희망을 심어 드리고 싶었습니다.

 

굳이...사랑이라 불리워 지지 않아도 좋습니다. 당신이 머물던 그 자리에 작은 그림자로도 함께 할 수만 있다면 내 삶의 무게가 무거워져도 나 기꺼이 견디며 당신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울어야 할 때 내가 당신 대신에 울어 줄 수 만 있다면 당신이 아파야 할 때 내가 당신 대신에 아파 줄 수 만 있다면 당신이 웃어야 하는 마지막 순간 나 당신 곁에서 가만히 지켜 볼 수만 있어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53
1068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세상* 지찬만 2007.12.19 2168
1067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지찬만 2009.06.16 2167
1066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지찬만 2008.11.21 2167
1065 조용한 사랑 지찬만 2008.08.07 2167
1064 오늘의 꽃은 바로 당신 입니다 지찬만 2008.06.22 2167
1063 당신의 손에 할 일이 있기를 지찬만 2008.04.04 2167
1062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지찬만 2007.11.04 2167
1061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 지찬만 2007.05.26 2167
1060 사랑은 서로 간의 신뢰입니다 지찬만 2007.10.11 2166
1059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지찬만 2007.08.16 2166
1058 금강산은 원한다 임경환 2007.04.11 2166
1057 그대의 생각을 그대를 위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에 집중시켜라! 조석훈 2010.04.16 2165
1056 사랑 행복은 웃어 주는 것입니다 지찬만 2008.11.07 2165
1055 마음의 즐거움 지찬만 2008.06.04 2165
1054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지찬만 2007.10.16 2165
1053 평범한 행복 지찬만 2007.05.13 2165
1052 사랑愛을 가지고 가는 자는 지찬만 2007.03.12 2165
1051 오 주님 임경환 2007.03.02 2165
1050 당신만을 위한 사랑 지찬만 2009.01.23 2164
1049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지찬만 2008.03.20 2164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