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0.07.13 20:34

아픈 마음 풀어주기

조회 수 35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픈 마음 풀어주기

 

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 위로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 실수를 지적받는 충고라면 가까운 사람마저 먼 타인으로 느껴지고 마음 문을 닫게 하여 더 큰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서 날 찾으면 그냥 그 사람의 아픈 심정만을 읽어주려 하고 상대방이 나에게 편히 기댈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마련하여 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하여 줌으로서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하나 더 얻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의 아픈 마음을 풀어주는 사랑의 청량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7
2769 당신을 만나 참으로 행복합니다 지찬만 2016.03.02 491
2768 마음의 눈 심지유 2016.02.23 401
2767 우리는 매일 매일 지찬만 2016.02.23 392
2766 힘들때 한번 보세요 지찬만 2016.02.01 844
2765 유전자는 뜻에 반응한다 지찬만 2016.01.13 718
2764 행복은 향수와 같다 지찬만 2016.01.04 485
2763 하늘을 보고 산다면 지찬만 2015.12.28 446
2762 이상구박사의 사랑이야기 - 사랑의 바떼리 사랑으로 2015.12.17 946
2761 나는 어떤 사람인가? 지찬만 2015.12.17 422
2760 故 김수환 추기경님의 글 중에서... 지찬만 2015.12.02 527
2759 말은 마음의 그림 지찬만 2015.11.24 414
2758 출렁이는 내 마음의 물결 지찬만 2015.11.02 400
2757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지찬만 2015.10.21 437
2756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지찬만 2015.10.02 438
2755 소풍 1 가파 2015.09.30 285
2754 구원받을 때 새말 2015.09.17 362
2753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지찬만 2015.09.16 368
2752 하나님의 견고한 터 새말 2015.09.16 325
2751 하나님의 지혜 새말 2015.09.14 228
2750 거룩하여짐 새말 2015.09.13 21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