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5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당신의 몸에 건강한 면이 아픈 면보다 더 많다면 당신은 이번 주를 넘겨 살지 못 할 이 세상의 백만 명보다 더 많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만일 당신은 한 번도 전쟁의 위험이나 수용소의 외로움이나 고문의 고통이나 굶주림의 쓰라림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당신은 이 세상의 5억 명의 사람들보다 더 나은 것입니다. 체포, 협박, 학대, 고문, 또는 죽음의 두려움 없이 교회를 나갈 수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의 30억의 사람들보다 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만일 당신의 냉장고 안에 음식이 있다거나, 당신의 몸에 옷이 걸쳐져 있다거나, 머리 위에 지붕이 있고, 잠 잘 장소가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의 인구의 75% 보다 더 부유한 사람입니다. 통장이나 지갑이나 돈이 있다거나, 집 어디엔가 작은 그릇 안에 남는 동전들이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의 8% 상위권 안에 드는 부유층입니다.

 

당신의 두 부모가 아직 살아계시고 아직 결혼해 계시다면 당신은 아주 드문 사람입니다. 만일 당신이 고개를 들고, 얼굴에 미소를 띠고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다면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왜냐면, 대부분이 그렇게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만일 당신이 다른 사람의 손을 잡아주거나, 안아주거나, 아니면 그저 그 사람의 어깨에 손을 얹어 준다면 당신은 축복받았습니다. 왜냐면, 당신에게서 치유가 나갔기 때문입니다.

 

이 메세지를 읽고 있는 당신은, 두 배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왜냐면, 누군가가 당신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이 세상에 20억이 넘는 읽을 줄 모르는 사람들보다도 축복받은 것입니다. - 우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함께 하는 사회(L.A.W together))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8
1048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입니다 지찬만 2011.01.12 2163
1047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지찬만 2007.05.12 2163
1046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지찬만 2009.08.09 2162
1045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지찬만 2008.02.05 2162
1044 새해를 맞이하는 기도 임경환 2006.12.30 2162
1043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지찬만 2007.08.18 2161
1042 오고 갈 뿐인가 임경환 2007.02.13 2161
1041 세상은 그대가 보는대로 느끼는대로 지찬만 2009.02.05 2160
1040 마음이 힘들어 질때 지찬만 2007.09.18 2160
1039 당신을 가지고 싶은 욕심 지찬만 2007.04.29 2160
1038 이런마음으로 살아요 ♣ 지찬만 2007.03.09 2160
1037 언제나 사랑하고 싶다면 지찬만 2007.03.03 2160
1036 우리 사랑해요 ... choihong 2010.12.24 2159
1035 사랑할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지찬만 2008.01.04 2159
1034 이렇게 한번 살아보았으면 지찬만 2007.11.30 2159
1033 좋은 음악같은 사람에게 지찬만 2007.02.15 2159
1032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지찬만 2008.11.05 2158
1031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지찬만 2008.03.22 2157
1030 그래도 나는 가볍게 살고 싶다 지찬만 2007.12.07 2157
1029 문은 내가 먼저 열어 보세요 지찬만 2007.09.02 2157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