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7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 다는 느낌 때문에 또 다른 이 에게 미소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 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 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 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 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 좋은 글 中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7
»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지찬만 2010.07.26 2773
767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은 지찬만 2010.09.14 2773
766 노래-작은별/김민기 써니 2004.07.15 2774
765 칭찬은 평생을 기쁘게 해 줘요 지찬만 2010.05.07 2775
764 ♣사람을 바라보는 법 ♣ 지찬만 2006.11.23 2776
763 화가 날때는 이렇게 지찬만 2008.02.09 2777
762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다면' 지찬만 2007.02.25 2778
761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간관계 지찬만 2009.10.27 2779
760 사랑을 담아 내는 편지 처럼 지찬만 2009.12.10 2780
759 조석훈,김미성님 행복하게 사십시요^^^ 지찬만 2009.09.06 2782
758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지찬만 2010.04.08 2782
757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지찬만 2010.05.01 2782
756 알짜배기만 골라서 올려 놓셨네요! 스테판 2004.04.29 2784
755 뻐꾸기의 탁란 이금남 2003.05.07 2786
754 영화 속의 감명깊은 클래식들 지찬만 2007.01.19 2787
753 둘이 만드는 하나의 사랑 지찬만 2010.09.12 2787
752 이 세상 남편과 아내에게 드리는 글 지찬만 2009.02.02 2788
751 삶은 신선해야 한다 지찬만 2010.05.23 2788
750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지찬만 2009.09.30 2790
749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지찬만 2010.05.22 2790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