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0.07.27 07:17

하루는 곧 일생이다

조회 수 38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루는 곧 일생이다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 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입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1908 중년을 아름답게 보내려면 지찬만 2007.10.18 2451
1907 중년., 신비스런 아름다움 지찬만 2007.10.19 2380
1906 삶은 이렇게 살아야 ... 지찬만 2007.10.20 2100
1905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지찬만 2007.10.21 2259
1904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지찬만 2007.10.22 2246
1903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 지찬만 2007.10.23 2177
1902 가끔은 서로에게 지찬만 2007.10.24 2539
1901 하늘과 자연이 노닐어 준 오늘 지찬만 2007.10.25 2713
1900 삶이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지찬만 2007.10.26 2350
1899 이 세상에 하나 뿐인 사랑 지찬만 2007.10.27 2607
1898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지찬만 2007.10.28 2299
1897 너의 얼굴이 보고싶다 지찬만 2007.10.29 2528
1896 행복한 사람, 불행한 사람 지찬만 2007.10.30 2383
1895 사람이 산다는 것이 지찬만 2007.10.31 2318
1894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지찬만 2007.11.01 2434
1893 그리움도 사랑합니다 지찬만 2007.11.02 2473
1892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찬만 2007.11.03 2320
1891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지찬만 2007.11.04 2167
1890 당신의 미소속엔 힘이 있습니다 지찬만 2007.11.05 2309
1889 그 넉넉한 마음으로 지찬만 2007.11.06 2565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