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1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와 함께 하는 가족은 더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도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 들은 
내가 맞이한
오늘을 소중히 여길 때 가능합니다.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508 그리운 사람아 지찬만 2007.07.13 2479
507 그리운 사람끼리 / 뚜아에무아 지찬만 2007.11.10 2669
506 그리운 당신에게 내 마음을 지찬만 2007.03.23 2300
505 그리스도의 편지 새말 2015.09.01 301
504 그리스도의 마음 새말 2015.08.22 118
503 그리스도 안에 자아를 숨김 정회근(J J) 2010.10.28 1979
502 그리스 미코노스 의 풍차 ( Greece Mykonos) 임경환 2007.01.19 2321
501 그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지찬만 2007.05.14 2220
500 그런 사람이 있어요 지찬만 2010.02.02 3867
499 그래도 사는 길은 있습니다 지찬만 2013.02.17 823
498 그래도 널 사랑하련다 지찬만 2007.09.19 2231
497 그래도 나는 가볍게 살고 싶다 지찬만 2007.12.07 2157
496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야 지찬만 2011.02.14 3663
495 그대의 향기처럼 지찬만 2007.08.20 2254
494 그대의 존재 그자체가 행복입니다/ 문외숙 2008.08.02 2179
493 그대의 생각을 그대를 위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에 집중시켜라! 조석훈 2010.04.16 2165
492 그대와 춤을 가파 2019.06.06 173
491 그대와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찬만 2008.02.24 2519
490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지찬만 2010.02.12 3360
489 그대여 아무 걱정 말아요 지찬만 2021.02.01 140
Board Pagination Prev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