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8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예전에는 미처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낍니다.

사노라니 몸에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가시 밭길 많지만
그때마다 내 삶의 길섶에서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이들이 있기에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이름이 귀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실패와 유혹도 많지만
그때마다 안된다 하고 일어선 내 이름이
얼마나 귀한지를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모습이
건강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눈물 흘릴 때도 있지만
눈물을 그치고 열심히 살아가는 내 모습이
건강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착한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노라니 나쁜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돌아서서 후회하고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의 터를 넓혀 가다 보니
이제는 착해진 나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1948 크게 실망하지 마십시오 지찬만 2006.11.19 2550
1947 잃어버린 한조각의 추억 정하늘 2005.05.07 2549
1946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찬만 2009.11.17 2548
1945 사랑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지찬만 2010.02.08 2547
1944 아름다운 연곷 임경환 2007.06.13 2547
1943 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지찬만 2010.06.22 2546
1942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지찬만 2009.08.15 2546
1941 가슴으로 하는 사랑 지찬만 2008.12.26 2546
1940 Evergreen 지찬만 2007.04.01 2546
1939 나는 당신이 좋습니다 지찬만 2008.04.19 2545
1938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지찬만 2006.11.27 2545
1937 우리의 마음에는 두개의 저울이 있다 지찬만 2008.10.06 2542
1936 외로운 마음은 그래서 드나 봐요 지찬만 2008.02.25 2540
1935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원칙 지찬만 2006.10.31 2540
1934 [re] 삶은 언제나 희망을 임정민 2010.03.18 2539
1933 평화로운 인연의 숲을 만들고 싶다 지찬만 2009.01.16 2539
1932 가끔은 서로에게 지찬만 2007.10.24 2539
1931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지찬만 2006.10.03 2538
1930 기도하는 손 임경환 2007.07.06 2537
1929 집착의 무게 지찬만 2006.11.22 2537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