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4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사랑하는 그 사람이 있기에 이 힘든 이 지쳐 가는 생활들도 힘이 나고 생동감이 솟아나나 봅니다. 내가 살아가기 위해서 나는 사랑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힘들고 지칠 때면 조금만 생각합니다.

 

조금만 생각해도 내 삶이 즐거워지고 내 삶의 희망이 손짓을 하면서 미소짓고 있기에 나를 위해서 난 그렇게 사랑을 만들었습니다. 삶도 알고 보니 만들어진 운명이 아니고 내가 만들어 가는 내가 풀어 가는 숙제인 것을 사랑으로 알았습니다. 슬픈 얘기로만 꾸미지 말고 기쁜 얘기로만 꾸며요...

 

마음의 씨앗을 뿌려요... 기쁨 사랑과 행복을, 희망을 주는 속삭임의 맑은 물 공기를 불어넣으면서... 그래서 그 열매가 나를 행복으로 이끌어 줄 수 있도록 그렇게 인내와 노력으로 기다림을 배우면서 살아 갈 수 있는 당신의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7
1969 암이 생겼다고 슬퍼하지 말자 지찬만 2010.09.04 2767
1968 암이 가난한 마음을 만났을 때 가파 2020.07.12 273
1967 암의 x값은? 가파 2020.06.28 157
1966 암은 삶 이 유전자에 쓴 기록 가파 2018.02.03 371
1965 암 사년 1 가파 2019.01.16 303
1964 암 구년 가파 2024.03.10 124
1963 암 7년 가파 2022.01.14 205
1962 알짜배기만 골라서 올려 놓셨네요! 스테판 2004.04.29 2784
1961 안아주는 사랑 지찬만 2007.05.19 2175
1960 안식의 근원 새말 2015.08.12 132
1959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지찬만 2008.07.06 2207
1958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보는 방법 문의 1 진리 2015.06.25 459
1957 안동 화회 마을 초가집들 임경환 2007.04.10 2532
1956 안녕하세요? file 현경 2003.06.20 3402
1955 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라 지찬만 2019.03.01 302
1954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四時春/申澈均. 2013.11.19 1068
1953 아픈 손끼리 써니 2003.12.21 3337
1952 아픈 마음 풀어주기 지찬만 2010.07.13 3579
1951 아프리카고속도로 정하늘 2005.03.18 2286
1950 아프다 그러나 사랑해야 하는 가파 2021.01.10 119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