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4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는 모두 그렇게.. 서로에게 숲입니다. 
 
      한사람은.. 다른 한사람에게 숲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렇게.. 서로에게 숲입니다 기쁨이 넘치는 숲도 있고.. 슬픔이 가득한 숲도 있습니다.. 그것은 상대가.. 결정한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무엇을 심고.. 가꾸었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사랑을 심었다면.. 행복의 숲을 마주할 것이고.. 원망을 심었다면.. 절망의 숲을 거닐게 될 것입니다.. 숲은 하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한사람의 일생은 그 사람을 담은 숲입니다.. 당신의 숲이 아름답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하는 숲이기 때문입니다 [모셔온 아름다운 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1171
1968 좋은 사람이라고 믿으면 좋은 사람이 된다 지찬만 2010.09.17 3457
1967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지찬만 2010.09.16 3110
1966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지찬만 2010.09.15 3854
196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은 지찬만 2010.09.14 2778
1964 참다운 삶의 훈화 .. 김재홍 2010.09.14 2003
1963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지찬만 2010.09.13 3476
1962 둘이 만드는 하나의 사랑 지찬만 2010.09.12 2795
1961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지찬만 2010.09.11 3029
» 우리는 모두 그렇게.. 서로에게 숲입니다 지찬만 2010.09.10 3402
1959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지찬만 2010.09.09 3152
1958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지찬만 2010.09.08 3822
1957 빈 마음의 행복 지찬만 2010.09.07 2559
1956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지찬만 2010.09.06 3045
1955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지찬만 2010.09.05 3580
1954 암이 생겼다고 슬퍼하지 말자 지찬만 2010.09.04 2776
1953 사랑의 마음 지찬만 2010.09.03 2674
1952 사랑하는 사람이 주는 삶 지찬만 2010.09.02 3505
1951 삶에서 남기지 말아야 할 것과 남길 것 지찬만 2010.09.01 3323
1950 가을 한 잔 주세요 지찬만 2010.08.31 3726
1949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떠야 한다 지찬만 2010.08.30 3023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