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0.09.14 11:25

참다운 삶의 훈화 ..

조회 수 20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 


남을 무시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며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도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도 안 된다. "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지 말라
맹자가 말하였다.
"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면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지만
진심으로 복종한 것이 아니라 힘이 부족해서이고,
덕으로써 남을 복종시키려 하면 마음 속으로 기뻐서
진심으로 복종하게 된다. "


남을 해치고자 하면 자신이 먼저 다친다
태공이 말하였다.
"남을 판단하고자 하면 먼저 자기부터 헤아려 봐라.
남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자신을 해치게 되니
피를 머금었다가 남에게 뿜으면 먼저
자신의 입부터 더러워진다. "


나를 칭찬만 하는 사람을 조심해라
공자가 말하였다.
" 나를 꾸짖어 말하는 사람은 나의 스승이요,
나를 칭찬만 하는 사람은 나를 해하는 사람이다. "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
공자가 말하였다.
"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게 마련이다.
착한 사람한테서는 그 선함을 배우고,
악한 사람한테서는 그의 잘못을 보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다. "


원수를 만들지 말라 경행록에 이런 말이 있다.
" 남과 원수를 맺는 것은 재앙을 심는 것이고,
선을 버려 두고 행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를 해치는 것이다. "


함부로 남의 말을 하지 말라
노자가 말하였다.
" 남이 알아서는 안 될 일은
처음부터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고
남이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않게 하려면
처음부터 말을 안 하는 것이 제일 좋다. "


스스로 자랑하지 말라
군자가 말하였다.
"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사람은 분별 있게 판단하지
못하고
스스로 만족해하는 사람은 드러나지 않으며
스스로 뽐내는 사람은 공로가 없어지고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오래 가지 못한다.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2. No Image 03Sep
    by 지찬만
    2009/09/03 by 지찬만
    Views 2013 

    노력에서 오는 기쁨

  3. No Image 23Jul
    by 지찬만
    2008/07/23 by 지찬만
    Views 2013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간관계

  4. No Image 04Jun
    by 임경환
    2007/06/04 by 임경환
    Views 2011 

    마가렛 꽃

  5.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6. No Image 21Feb
    by 지찬만
    2011/02/21 by 지찬만
    Views 2008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7. No Image 21May
    by 지찬만
    2008/05/21 by 지찬만
    Views 2007 

    웃음은 최고의 좋은 화장이다

  8.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9. No Image 14Aug
    by 지찬만
    2008/08/14 by 지찬만
    Views 2004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 발전한다

  10. No Image 17Apr
    by 임경환
    2007/04/17 by 임경환
    Views 2003 

    함박나무 꽃

  11. No Image 14Sep
    by 김재홍
    2010/09/14 by 김재홍
    Views 2002 

    참다운 삶의 훈화 ..

  12. 전쟁과 평화 !!

  13. 새로운 시작

  14. No Image 30May
    by 지찬만
    2008/05/30 by 지찬만
    Views 1997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려요

  15. 인생은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16. No Image 19Feb
    by 지찬만
    2011/02/19 by 지찬만
    Views 1996 

    부 부

  17.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18. No Image 30Mar
    by 지찬만
    2007/03/30 by 지찬만
    Views 1995 

    아퍼하지 마세요

  19. No Image 10Sep
    by 지찬만
    2008/09/10 by 지찬만
    Views 1989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20. No Image 29Mar
    by 임경환
    2007/03/29 by 임경환
    Views 1989 

    봄 맞이

  21. No Image 10Jan
    by 임경환
    2007/01/10 by 임경환
    Views 1989 

    가을은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