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1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또한 뿌리가 굳건해야 싱싱한 꽃을 피울 수가 있습니다. 뿌리가 썩거나 병이 들면 그 나무는 꽃을 피우기도 전에 말라 죽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심지가 굳어야 합니다. 의지가 박약한 사람은 자기 생활을 활기차게 펼쳐 나갈 수 없을뿐더러 몸과 마음이 쉬 병들기 일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에 어차피 시련은 닥치게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그때를 당신의 의지를 굳건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십시오.

 

온실에서 자란 나무보다는 비바람을 겪으며 자란 나무가 더 튼튼하니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8
508 그리운 사람아 지찬만 2007.07.13 2479
507 그리운 사람끼리 / 뚜아에무아 지찬만 2007.11.10 2669
506 그리운 당신에게 내 마음을 지찬만 2007.03.23 2300
505 그리스도의 편지 새말 2015.09.01 301
504 그리스도의 마음 새말 2015.08.22 118
503 그리스도 안에 자아를 숨김 정회근(J J) 2010.10.28 1979
502 그리스 미코노스 의 풍차 ( Greece Mykonos) 임경환 2007.01.19 2321
501 그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지찬만 2007.05.14 2220
500 그런 사람이 있어요 지찬만 2010.02.02 3867
499 그래도 사는 길은 있습니다 지찬만 2013.02.17 823
498 그래도 널 사랑하련다 지찬만 2007.09.19 2231
497 그래도 나는 가볍게 살고 싶다 지찬만 2007.12.07 2157
496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야 지찬만 2011.02.14 3663
495 그대의 향기처럼 지찬만 2007.08.20 2254
494 그대의 존재 그자체가 행복입니다/ 문외숙 2008.08.02 2179
493 그대의 생각을 그대를 위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에 집중시켜라! 조석훈 2010.04.16 2165
492 그대와 춤을 가파 2019.06.06 173
491 그대와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찬만 2008.02.24 2519
490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지찬만 2010.02.12 3360
489 그대여 아무 걱정 말아요 지찬만 2021.02.01 140
Board Pagination Prev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