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0.09.21 07:19

나를 사랑하는 방법

조회 수 34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를 사랑하는 방법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투덜투덜 돌짝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꽃길을 걷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게도 시련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준비하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과 맞서 정면으로 통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받아들이고 조용히 반성하며 기다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약한 모습 그대로 보이고도 부드럽게 일어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을 통하여 마음에 자비와 사랑을 쌓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점을 찾아 반성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오면 고통 가운데서도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련이 지나간 뒤 고통의 시간을 감사로 되새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산다는 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산다는 것은 더욱 신나는 일입니다. 남을 위해 사는 방법 가운데 내 삶을 나눔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용기와 지혜는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한 가지 기쁨과 안타까움이 다른 이에게는 더할 수 없는 깨달음이 되어 삶을 풍요롭게 하기도 합니다. 동행의 기쁨, 끝없는 사랑, 이해와 성숙, 인내와 기다림은 행복입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나는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2. No Image 12Oct
    by 지찬만
    2010/10/12 by 지찬만
    Views 3786 

    행복을 만드는 사람이란

  3. 긍정적인 사고가 승리자를 만든다

  4. No Image 08Oct
    by 지찬만
    2010/10/08 by 지찬만
    Views 3511 

    이런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 싶다

  5. No Image 06Oct
    by 지찬만
    2010/10/06 by 지찬만
    Views 3784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길

  6. No Image 04Oct
    by 지찬만
    2010/10/04 by 지찬만
    Views 3507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7. 세 가지 여유로움

  8. No Image 02Oct
    by 지찬만
    2010/10/02 by 지찬만
    Views 3425 

    마음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9. No Image 01Oct
    by 지찬만
    2010/10/01 by 지찬만
    Views 3706 

    오늘만큼은

  10. 감사와 행복

  11. No Image 29Sep
    by 지찬만
    2010/09/29 by 지찬만
    Views 3605 

    나이 들어가며 보면 좋은글

  12. No Image 28Sep
    by 지찬만
    2010/09/28 by 지찬만
    Views 3772 

    여운이 있는 좋은 사람

  13.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14. No Image 25Sep
    by 지찬만
    2010/09/25 by 지찬만
    Views 3894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15. No Image 24Sep
    by 지찬만
    2010/09/24 by 지찬만
    Views 4371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16. No Image 23Sep
    by 지찬만
    2010/09/23 by 지찬만
    Views 4347 

    세상에 날개가 닿지 않는 새처럼

  17. No Image 21Sep
    by 지찬만
    2010/09/21 by 지찬만
    Views 3407 

    나를 사랑하는 방법

  18. No Image 20Sep
    by 지찬만
    2010/09/20 by 지찬만
    Views 2715 

    가을을 보고서야 벗을 만나는구나

  19. No Image 19Sep
    by 지찬만
    2010/09/19 by 지찬만
    Views 3738 

    다 좋은 일도 다 나쁜 일도 없다

  20. No Image 19Sep
    by 정회근(J J)
    2010/09/19 by 정회근(J J)
    Views 2137 

    하늘의 평안과 쉼 그리고 땅의 평안과 쉼

  21. No Image 18Sep
    by 지찬만
    2010/09/18 by 지찬만
    Views 2821 

    매력있는 사람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