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6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머거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목소리 외에는 아무소리도 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벙어리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좋아서 말할 틈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꽃이 된다 합니다. 그것도 노란 해바라기가 언제나 그 사람만 바라보다 해가 지기 때문에 해바라기랍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물망초가 된다 합니다. 언제나 날 잊지 말아요 말을 하고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시인도 된다 합니다. 언제나 가슴속에 아름다운 사연으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욕심쟁이가 된다 합니다. 단 한사람 그 사람을 소유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울보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그리다가 허무함에 눈물로 하얗게 밤을 세우는 날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나그네가 된다 합니다. 그 사람을 찾아서 어디든지 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9
1848 세가지 여유로움 지찬만 2007.12.18 2215
1847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세상* 지찬만 2007.12.19 2168
1846 속여서 이기는 것보다 지는 게 낫단다 지찬만 2007.12.20 2419
1845 사랑보다 깊은 정 지찬만 2007.12.21 2244
1844 세월과 인생 지찬만 2007.12.22 2265
1843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지찬만 2007.12.23 2494
1842 조용한 사랑 지찬만 2007.12.24 2184
1841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지찬만 2007.12.25 2490
1840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 하게 하소서 지찬만 2007.12.26 2303
1839 한세상 사는 것 지찬만 2007.12.27 2738
1838 누구든지 항상 자신의 행복을 원합니다 지찬만 2007.12.28 2327
1837 사랑의 엔돌핀 지찬만 2007.12.29 1918
1836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지찬만 2007.12.29 2196
1835 행복이었습니다 지찬만 2007.12.30 2303
1834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지찬만 2007.12.31 2206
1833 새로운 시작 지찬만 2008.01.01 1998
1832 힘이 들수록 웃고 삽시다 지찬만 2008.01.02 3056
1831 새로운 소망 지찬만 2008.01.03 2208
1830 사랑할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지찬만 2008.01.04 2159
1829 빈손이 주는 행복 지찬만 2008.01.05 2284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