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9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고개를 한 번 끄덕여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미소 지을 수 있고

또 언젠가 실패했던 일에
다시 도전해볼 수도 있는 용기를 얻게 되듯이

소중한 누군가가 
우리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을때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밝게 빛나며 활기를 띠고
자신의 일을 쉽게 성취해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소중한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우리들 스스로도
우리가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 되겠지요

우리가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알 고 있을때
어떤 일에서든 두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듯이

어느 날 갑작스레 찾아온 외로움은
우리가 누군가의 사랑을 느낄때 사라지게 됩니다

 
카렌 케이시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2. No Image 11May
    by 지찬만
    2009/05/11 by 지찬만
    Views 2305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3. No Image 30Apr
    by 지찬만
    2010/04/30 by 지찬만
    Views 3234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4.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5. No Image 24Apr
    by 지찬만
    2014/04/24 by 지찬만
    Views 997 

    우리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10가지

  6. No Image 08Sep
    by 지찬만
    2006/09/08 by 지찬만
    Views 3181 

    우리 인생의 모범 답안

  7. No Image 18Jul
    by choihong
    2011/07/18 by choihong
    Views 1275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 !!

  8. No Image 30May
    by 지찬만
    2007/05/30 by 지찬만
    Views 2122 

    우리가 아껴야 할 마음은 초심입니다

  9. No Image 23Nov
    by 지찬만
    2007/11/23 by 지찬만
    Views 2201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

  10. 우리가 잊고사는 행복

  11. 우리가 행복해야 하는 9가지 이유

  12. No Image 11Jan
    by 지찬만
    2014/01/11 by 지찬만
    Views 978 

    우리네 삶에 위로가 되는 것은

  13. No Image 20Nov
    by 지찬만
    2012/11/20 by 지찬만
    Views 963 

    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14.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15. No Image 30Oct
    by 지찬만
    2010/10/30 by 지찬만
    Views 3907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16. No Image 12Aug
    by 지찬만
    2008/08/12 by 지찬만
    Views 1986 

    우리는 늘 배웁니다

  17. No Image 23Feb
    by 지찬만
    2016/02/23 by 지찬만
    Views 392 

    우리는 매일 매일

  18. No Image 10Sep
    by 지찬만
    2010/09/10 by 지찬만
    Views 3392 

    우리는 모두 그렇게.. 서로에게 숲입니다

  19. No Image 05Aug
    by 지찬만
    2008/08/05 by 지찬만
    Views 2203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20. No Image 21Jul
    by 지찬만
    2013/07/21 by 지찬만
    Views 1204 

    우리도 모르게 지나가는 행복

  21. No Image 11Dec
    by 써니
    2003/12/11 by 써니
    Views 3710 

    우리도 새의 힘찬 날개짓을 하면서 바다를 건너자..노래-사랑의 슬픔/크라이슬러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