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8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내가 누리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한 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며 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며 보여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 모셔온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948 당신과 나 사이에는 지찬만 2007.07.04 2151
947 당신, 참 좋다. 지찬만 2008.08.15 2304
946 당신 인상이 정말 좋으시네요... 지찬만 2008.01.29 2331
945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지찬만 2010.08.04 3292
944 당신 만나러 갈까요 지찬만 2007.04.21 2230
943 담쟁이 선녀 2003.10.09 3075
942 달맞이 꽃 임경환 2007.03.26 1714
941 단순함과 소박함 속의 감동 / 화가 장욱진 julitta 2013.02.07 1257
940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지찬만 2009.02.27 2313
939 다알리아 꽃 임경환 2007.01.09 2091
938 다시 시작하는 봄 지찬만 2007.03.24 2093
937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지찬만 2011.01.05 2387
936 다시 시작하기에 늦은 인생은 없다 지찬만 2017.08.01 484
935 다시 봄 가파 2024.03.10 82
934 다시 만나는 행복 지찬만 2011.01.07 2955
933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지찬만 2008.10.14 2376
932 다시 겨울 아침에 지찬만 2006.12.01 2517
931 다섯 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 지찬만 2011.03.10 3282
930 다름을 인정하면 행복이 바로 생김니다 지찬만 2009.07.30 1643
929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는 바로 나 자신을 위한 배려입니다 지찬만 2008.05.26 2707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