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8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습관은,

    한편으로는 불만을 낳고
    다른 한편으로는
    우월감을 낳을 뿐입니다.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보면 기가 죽고,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보면
    힘이 솟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는 안돼"라는
    생각 쪽이 훨씬 우세 합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 지구상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당신만의 장점과 단점,
    재능을 가진 개성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중에서 -



    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만
    자기 마음 안에서 향기처럼..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그것은 많고 큰 곳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지극히 사소하고..
    아주 조그마한데서 찾아 옵니다.

    조그마한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을 느낄 때 그것이 바로 행복입니다.

    지나치게 만들어 놓은
    편안한 물건들에만 의존하지 말고..

    때로는 밤에 텔레비전도 다 끄고..
    전깃불도 끄고, 촛불을 한번 켜 보세요.

    그러면 산 속의 산장은 아니더라도
    산 속의 집 같은 그윽 함을
    간접적으로 누릴 수가 있답니다.

    또한 가족들끼리..
    아니면 한두 사람이라도 조촐한 차를 마시면서
    잔잔한 얘기를 나눌 수 있다면..

    거기서 또한..
    삶의 향기가 피어나올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전화도 내려놓고..
    책도 보지 말고..

    단 10분이든 30분이든 허리를 쫙 펴고
    벽을 보고 앉아서 나는 누구인가 물어보세요.

    이렇게 스스로 묻는 속에서
    자기가 진정으로 누구인지..

    도대체 이 세상에 왜 태어났는지
    근본적인 삶의 뿌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명이 만들어 놓은 편안한 물건들로 부터
    벗어난 하루, 한순간 만이라도

    순수하게 홀로 있는 시간을 갖는다면..
    삶의 질이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





               ♬배경음악:Ace Of Sorrow♬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7
809 마음의 길동무 지찬만 2007.05.03 1938
808 마음 따뜻한 사람 지찬만 2007.05.11 1935
807 산사나무 꽃 임경환 2007.05.12 1934
806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지찬만 2007.08.28 1930
805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 지찬만 2007.05.18 1930
804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 임경환 2007.04.20 1930
803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때 지찬만 2011.06.12 1927
802 행복해지는 법 최동규 2010.07.26 1925
801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된다 지찬만 2011.07.12 1924
800 사랑의 엔돌핀 지찬만 2007.12.29 1918
799 내가 이해하노라 .. choihong 2011.03.19 1916
798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 choihong 2011.03.19 1915
797 즐거움이 찾아 오는 것입니다. 지찬만 2011.06.06 1911
796 꽃 양귀비 꽃 임경환 2007.05.07 1906
795 국화 꽃 임경환 2006.12.31 1905
»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 choihong 2010.12.21 1896
793 나이를 더할 때 마다 지찬만 2008.11.19 1893
792 비비추 꽃 (H . Logipes) 임경환 2007.06.26 1893
791 원추리 꽃 임경환 2007.06.25 1892
790 영혼을 울리는 글 .. choihong 2010.12.28 1885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