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7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일만 기억하며 지낼수 있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렌지 같이 시큼하면서도 달콤한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수 있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산속 깊은 옹달샘의 맑은 물같은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난 행운아야라고 말하며 어깨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 머금을 수 있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했다!, 잘했어! 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820
2068 일 년을 시작할 때는 지찬만 2011.01.04 3192
2067 또 한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지찬만 2011.01.03 2393
2066 거기까지가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지찬만 2011.01.02 3417
2065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 choihong 2011.01.01 2219
2064 새해 첫날 소망 지찬만 2011.01.01 2818
2063 차 한 잔에 추억을 타서 지찬만 2011.01.01 3549
2062 지난날도 감사! 올 날도 감사! 지찬만 2010.12.31 2953
2061 우리의 인연이 다하는 그 날까지 지찬만 2010.12.31 3097
2060 124기 동기생분들.... 박정숙 2010.12.30 2633
2059 ★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 choihong 2010.12.30 2791
2058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지찬만 2010.12.30 3567
2057 미소속에 고운 행복 .. choihong 2010.12.29 2217
2056 행복한 동행 지찬만 2010.12.29 3783
2055 영혼을 울리는 글 .. choihong 2010.12.28 2025
2054 기쁨을 주는 사람 지찬만 2010.12.27 2957
2053 시작은 또 다른 설렘으로 지찬만 2010.12.26 2324
2052 사랑하는 그대에게 .. choihong 2010.12.25 2332
» 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찬만 2010.12.25 2760
2050 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지찬만 2010.12.24 3715
2049 우리 사랑해요 ... choihong 2010.12.24 2268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