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0.12.28 18:54

영혼을 울리는 글 ..

조회 수 1885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 하늘에게 소중한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 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 수 있습니다.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나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나룻배가 되어주세요! 언제부터인가 내 맘 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자기를 좋아하면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의 하늘 위에 별이 뜬데요. 오늘 밤에 하늘을 좀 봐 줄래요! 하늘 위에 떠 있는 나의 별을...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그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그대를 지켜주기 위함입니다. 나는 언제부턴가 하늘이 좋아졌어요. 이유는 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을 사랑해!”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 수 있는 곳 그 곳에서 항상 제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함께 갈 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지 않는다면 언제나!! 그대를 위한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아주 소중한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의 사랑입니다!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는데. 난!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난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 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쁜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 동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내가 만나서 숱한 그리움 속에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그때 고백할 께요. 당신을 언제까지나 사랑한다고!! 아침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 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듣고만 계셔도 됩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소리 없이 내리는 새벽 가랑비처럼 내 사랑도 당신 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7
2948 자귀나무 꽃 (Albizzia julibrissin Duraz) 임경환 2007.06.27 70653
2947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지찬만 2012.02.02 19383
2946 노래-오페라의 유령(전곡, 해설) 써니 2003.04.27 7746
2945 노래-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김동규&금주희 써니 2004.10.02 6779
2944 칭찬의 위력 33가지 Master 2000.11.15 5470
2943 쉼이 있기에 이렇게 기쁩니다 file 현경 2003.04.09 4633
2942 가곡-고향/ 정지용 시, 채동선 곡, 황병덕 노래 써니 2004.09.26 4626
2941 기대가 어긋 났을때 file 현경 2003.04.09 4621
2940 축복의 날 오후 오색사람들 2003.04.06 4617
2939 오색의 봄카드 드려요. file Master 2000.11.15 4490
2938 힘들때...슬플때...기쁠때 지찬만 2010.07.20 4478
2937 가정에 관한 격언 지찬만 2010.10.24 4408
2936 노래-한국가곡 모음 써니 2004.02.03 4402
2935 오늘의.. 현경 2003.04.10 4378
2934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지찬만 2010.09.24 4371
2933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지찬만 2010.10.13 4357
2932 사람과 사람 사이 써니 2003.04.08 4352
2931 세상에 날개가 닿지 않는 새처럼 지찬만 2010.09.23 4347
2930 나그네 file 김현실 2003.04.08 4336
2929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지찬만 2010.07.18 43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