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4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한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이 여유 있고 따뜻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1171
2068 일 년을 시작할 때는 지찬만 2011.01.04 3074
2067 또 한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지찬만 2011.01.03 2195
2066 거기까지가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지찬만 2011.01.02 3275
2065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 choihong 2011.01.01 2106
2064 새해 첫날 소망 지찬만 2011.01.01 2668
2063 차 한 잔에 추억을 타서 지찬만 2011.01.01 3452
2062 지난날도 감사! 올 날도 감사! 지찬만 2010.12.31 2812
2061 우리의 인연이 다하는 그 날까지 지찬만 2010.12.31 2999
2060 124기 동기생분들.... 박정숙 2010.12.30 2458
2059 ★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 choihong 2010.12.30 2676
»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지찬만 2010.12.30 3469
2057 미소속에 고운 행복 .. choihong 2010.12.29 2022
2056 행복한 동행 지찬만 2010.12.29 3628
2055 영혼을 울리는 글 .. choihong 2010.12.28 1888
2054 기쁨을 주는 사람 지찬만 2010.12.27 2827
2053 시작은 또 다른 설렘으로 지찬만 2010.12.26 2149
2052 사랑하는 그대에게 .. choihong 2010.12.25 2193
2051 이런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찬만 2010.12.25 2626
2050 아름다운 당신께 시간이 전하는 말 지찬만 2010.12.24 3573
2049 우리 사랑해요 ... choihong 2010.12.24 2161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