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1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입니다.      

      남을 생각할 줄 아는 마음도
      인격자가 갖춰야 할 미덕중의 하나입니다. 나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고
      양보하고 배려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배려야말로 인간관계를 원만하고
      매끄럽게이끌어주는 윤활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려가 깊은 사람은
      그만큼 매사에 신중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기 때문에
      사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조직사회에서 때로는 당신도
      리더가 되어, 통솔하는 위치에 놓일 수 있습니다. 그럴때 상대방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한다면
      자연히 불평이 나올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배려도 하나의 예의입니다.
      예의 바른 태도는 그 사람이 지닌 능력보다
      더 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도 있습니다. 가식적인 예의는 금새 표가 나게 마련이지만,
      진심으로 예의를 갖춰 사람들을 대한다면
      사회적인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은,
      가식이나 덕행이 아니라, 예의 범절입니다. "이말은 "허영의 시장"으로 유명한
      작가 새커리가 한 말입니다. 예의 범절이 없는 사람은
      사회인으로 성공하기 힘들다고
      단정한다면 지나친 생각일까요? 예의는 상대에 대한
      정중함과 상냥함에서 시작됩니다. 공손한 말투나 행동은
      타인에 대한 감정을 드러내는 일종의 자기표현입니다. 물론 싫어하는 사람한테까지
      공손하게 대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사회는
      또 다른 '내'가 모여서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자기의 감정을있는 그대로다 표현할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자기의 감정을 다스리고
      접어둘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아름다운 모습은 아름다운 얼굴보다 낫고,
      아름다운 행위는 훌륭한 예술품을 감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그것이야말로 최상의 예술 작품이 아닐는지요. - 좋은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9
888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지찬만 2007.07.10 2300
887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지찬만 2009.02.17 2351
886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지찬만 2009.09.17 2447
885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꿈꾸는 정원사 2003.10.08 2942
884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지찬만 2007.11.12 2326
883 누군가 밉게 보일 때에는 지찬만 2009.07.05 2243
882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말라 지찬만 2009.03.05 2429
881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시간은 있어 지찬만 2011.04.12 2596
880 누구세요??? 이동영 2003.10.24 3320
879 누구든지 항상 자신의 행복을 원합니다 지찬만 2007.12.28 2327
878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지찬만 2014.07.17 783
877 누구나 한번쯤은 잊지 못할 사랑을 한다 지찬만 2007.08.03 2247
876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 지찬만 2011.06.29 1774
875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지찬만 2009.05.13 2349
874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지찬만 2012.12.21 830
873 뇌운영시스템 보스(BOS)의 다섯 가지 법칙 지찬만 2014.09.30 665
872 높은 하늘아~ 지찬만 2007.04.18 2087
871 높은 산에 올라 아래를 보라 지찬만 2011.08.11 1818
870 노아의 방주와 위풍당당 행진곡 julitta 2013.01.07 976
869 노력에서 오는 기쁨 지찬만 2009.09.03 2013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