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

    오늘날 인간관계에서 가장 문제시되는 것

    '대화의 빈곤'이 아니라 '바르지 못한 대
    화'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의사소통이
    열려 있고,

    사랑이 식어진 곳에는 반드시 의사소통이
     막혀 있다."

    우리가 피해야 할 바르지 못한 대화의 형
    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격렬한 화약 같은 말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당신은 늘 그래!" "똑바로 좀 들어!"

    "이제는 당신 좀 변해!"

    이런 식으로 불 같이 말해서 문제를 확대
    시킵니다.

    자신의 말이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 줄을

    항상 본인이 알면서도 그 말을 멈추지 않
    습니다.

    이런 말을 자주 하는 사람과는 대화를 하
    고 싶지 않게 됩니다.

    2. 침묵

    침묵은 의심, 혼동, 추측, 경멸, 무관심,

    냉정함을 상대방에게 전합니다.

    침묵 속으로 빠지지 말고,

    험한 말로 남을 침묵 속으로 빠뜨리지 마
    십시오.

    3. 실망시키는 말

    "어린애도 너보다는 낫겠다."

    상대방의 잘못을 인식시키겠다는 의도로

    이런 말을 하지만 이런 말은 태도 변화를
     이끄는데

    가장 부적합한 말투입니다.

    처음에는 약간의 효과가 있어 보이나

    나중에는 그 말을 아예 귀담아 듣지 않습
    니다.

    그래서 정작 중요한 말을 할 때도

    '녹음기 틀어놓은 말'로 무시해 버립니
    다.

    4. 빗대어 하는 말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서도

    남의 이야기인 것처럼 남을 끌어들여 말
    합니다.

    선한 얘기는 그렇게 해도 좋지만

    나쁜 얘기는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5. 방어적인 말

    불편한 말을 들었다고 대뜸 맞대응해서

    짜증 섞인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상대방의 필요에 대한 민감성이 매우 부
    족한 사람입니다

    6. 감정 섞인 말

    큰 소리, 화난 소리,

    격렬한 소리, 극적인 소리도 좋지 않습니
    다.

    그것은 감정의 솔직한 반영이라기보다는

    대화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나쁜 획책입니
    다.

    7. 너무 말을 많이 함

    사람들이 말을 많이 하는 이유는 다른 사
    람을 지배하고

    분위기를 장악하려고 하거나 자신의 분노
    와 좌절을

    그런 식으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이중적 의미를 지닌 말, 미덥
    지 못한 눈빛,

    가로채는 말, 분별없는 말, 경청하지 못
    하는 태도 등을 피해야 합니다.


    ㅡ좋은글에서ㅡ


    ^*^말은 신중하게..^*^

    친구에게든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사람이란 나중 일을 알 수 없는 법이라서
    그게 진짜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 ..

    다시는 안 놀아

    다시는 안 볼 거야 같은 말은

    정말 마지막에만 해야 한다,

    그리고 한번 뱉은 말을

    어기게 되면 거짓말이 되고

    결국 실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젠 끝이다 마지막이다 보다는

    언젠가는 다시 만나겠지요

    그때는 잘 해 봅시다 라고 말하면 더 좋


    그건 아니야, 네가 틀렸어! 보다는

    그 말도 맞을 수 있겠다

    한번 생각해 보자 라는 말이 좋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1
1288 너무 완벽하면 친구가 없다 지찬만 2009.02.25 2228
1287 아주 작은 사랑이 쌓이고 쌓여 지찬만 2008.05.17 2228
» 사랑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지찬만 2011.01.15 2227
1285 인생이라는 길 지찬만 2008.07.31 2227
1284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지찬만 2008.01.25 2227
1283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지찬만 2007.08.10 2227
1282 가끔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지찬만 2007.06.18 2227
1281 고독 임경환 2007.02.15 2227
1280 미국 라스베이거스 (Ras Begas) 임경환 2007.01.26 2227
1279 내가 여기에 오고 싶은 이유는 지찬만 2009.07.02 2226
1278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지찬만 2008.03.13 2226
1277 웃음 십계명 정하늘 2005.03.21 2226
1276 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 지찬만 2009.09.14 2225
1275 미소에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지찬만 2008.02.15 2225
1274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지찬만 2007.04.24 2225
1273 축복의 기도 .. choihong 2010.12.17 2224
1272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지찬만 2007.05.28 2224
1271 삶의 향기 지찬만 2006.10.22 2224
1270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지찬만 2009.04.21 2223
1269 움직여라! 지찬만 2007.01.09 2223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