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1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람에게서 풍겨 나오는 여러가지 색깔들

 

포근한 느낌이 드는 사람

따스하게 느껴지는 사람

참으로 산뜻하게 느껴지는 사람이면서

무언가에 홀린듯한 마음으로

먼곳에 있어도

늘상 가까이 있는 것 같은 사람을

만남이란 어려운 것인데.

그런 느낌으로 다가오는

단 한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할수가 있을 것입니다.

 

말을 꺼내도

오랜 인연처럼 말이 쉽게 풀리고,

대화를 하면 할수록 더 깊게 다가오는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는건

우리들이 소망하는

가장 멋진 친구이며, 연인이며,

인연이 라고 생각이 듭니다.

 

잠자기 전에 오늘하루

내 자신을 돌아보면서

잘못한 일은 없는가?

생각하고 반성할줄 아는 마음씨를 지녔다면

당신 역시 맛깔나는 색깔을 지닌

사람 이라고 말을 해 주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색깔을

항상 향기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행복하다로 이여지길 바라면서.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57
1508 ★..복음에 빚진자 ..(로마서 말씀 ...2 choihong 2011.02.23 2305
1507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지찬만 2009.05.11 2305
1506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유지하자 지찬만 2008.12.16 2305
1505 가진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 지찬만 2008.03.26 2305
1504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지찬만 2007.10.01 2305
1503 열한가지 생각으로 여는 하루 지찬만 2009.11.30 2304
1502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지찬만 2009.09.19 2304
1501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지찬만 2008.09.29 2304
1500 당신, 참 좋다. 지찬만 2008.08.15 2304
1499 자신을 들여다 보는삶 지찬만 2006.09.26 2304
1498 어려울 때 필요한 것 지찬만 2009.03.26 2303
1497 행복이었습니다 지찬만 2007.12.30 2303
1496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 하게 하소서 지찬만 2007.12.26 2303
1495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지찬만 2007.05.25 2303
1494 지갑에 담긴 사랑이야기 지찬만 2007.02.02 2303
1493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지찬만 2006.11.14 2303
1492 수만 번들어도 기분 좋은 말들 지찬만 2009.07.31 2302
1491 내일이 있음은 참 좋은일 입니다 지찬만 2009.05.20 2302
1490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지찬만 2008.12.19 2301
1489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지찬만 2008.03.11 2301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