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4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이웃을, 친구를, 동료를

사랑하는 가족, 부모와 형제까지도

싫어지고 미워지고, 멀어지고, 분노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여

마음이,영혼이 어두워집니다.

사랑의 등불, 용서의 등불,

화해의 등불, 이해와 포용의 등불,

베풀 수 있는 여유의 등불까지...

 

우리들의 마음에 모두

하나씩 밝고 고운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등불 숨기지 말고

머리 위에 높이 들어

주변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불빛 주변을 밝혀

남들에게 밝음을 줄 뿐만 아니라 

마음속의 어두움을 몰아내어 

행복의 불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6
2108 가을에 아름다운 것들 지찬만 2006.11.12 2688
2107 ^^*참 좋은 일입니다*^^ 지찬만 2007.02.28 2687
2106 살아볼 만한 인생 지찬만 2009.10.19 2685
2105 *다시 사랑하기* 지찬만 2006.12.12 2685
2104 너무나 아름다워서 ..../ 이동영 2003.08.15 2684
2103 아무리 갈 길이 멀고 험하다해도 지찬만 2010.08.06 2682
2102 좋은것을 품고살면... 지찬만 2006.12.10 2682
2101 삶은 그 자체로 아름다웠노라고 .. 지찬만 2006.11.03 2682
2100 마음의 전화 한 통 기다려져요 지찬만 2010.08.23 2681
2099 90기 여러분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지찬만 2008.01.22 2678
2098 이것 하나만으로도 지찬만 2009.11.26 2677
2097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지찬만 2009.11.15 2675
2096 꿈꾸게 하라! 상상력이 세계를 지배한다 이찬구 2005.06.28 2674
2095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지찬만 2009.06.03 2671
2094 사랑의 마음 지찬만 2010.09.03 2669
2093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지찬만 2009.11.21 2669
2092 그리운 사람끼리 / 뚜아에무아 지찬만 2007.11.10 2669
2091 男子를 고생시키는女子의 유형 Best 15 지찬만 2007.01.21 2669
2090 ★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 choihong 2010.12.30 2668
2089 나 지금처럼만 그대를 사랑하게 해주세요 지찬만 2009.01.02 2668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