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2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섯 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
 

    첫째, 눈이 즐거워야 한다. 눈이 즐거우려면
    좋은 경치와 아름다운 꽃을 봐야~ 그러기 위해서는 여행을 자주 해야
    아름다운 경치와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가능하다면
    해외나 국내 여행을 자주 하여야 할 것 같다. 외국 사람들은 돈을 벌어
    어디에 쓰느냐고 물으면
    여행하기 위해 번다는 사람이 많다. 여행은 휴식도 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도 되는 것이다. 꼭 여행만이 눈이 즐거운 것은 아니다.
    개인에 따라 여행이 여의치 않는다면, 하루 시간 중 짬나는 대로
    웃기는 글이나, 웃기는 사진을 보면서
    맘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 진다면
    그것이 바로 즐겁게 사는 것이 아니 겠는가.. 둘째, 입이 즐거워야 한다. 입이 즐거우려면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지 않은가.
    어떻게 보면 먹는 것이 제일 중요 하다고 볼 수도 있다. 우리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식도락가는 아니더라도
    미식가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미식가는 맛있는 음식을 찾는다. 지방에 따라 그 지방의 유명한 향토 음식이 있다.
    특별한 향토 음식점을 미리 알아보고 찾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셋째, 귀가 즐거워야 한다. 귀가 즐거우려면 아름다운 소리를 들어야 한다.
    계곡의 물소리도 좋고 이름 모를 새소리도 좋다.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듣는 것도 귀가 즐거운 것이다. 조용히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정서에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음악을 즐기는 사람치고 마음이 곱지 않은 사람이 없다. 넷째, 몸이 즐거워야 한다. 몸이 즐거우려면
    자기 체력과 소질에 맞는 운동을 하여야 한다. 취미에 따라 적당한 운동을 하면
    건강에도 좋고 몸도 즐거운 것이다. 다섯째, 마음이 즐거워야 한다. 마음이 즐거우려면 남에게 베풀어야 한다.
    가진 것이 많아야 베푸는 것이 아니다. 자기 능력에 따라 베푸는 것이다.
    남에게 베풀 때 정말 마음이 흐뭇한 것이다. 마음으로라도 베풀어야 한다.
    남을 칭찬하는 것도 베푸는 것이다.
    마음이 즐거워야 진정한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 - 좋은 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8
368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지찬만 2009.03.30 2519
367 가장 큰 행복. 四時春 2013.11.19 1102
366 가장 큰 덕은 친절이다 지찬만 2010.06.11 2500
365 가장 큰 덕은 친절이다 지찬만 2010.06.14 3411
364 가장 좋은 선물 아비가일 2004.03.31 2833
363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지찬만 2010.12.01 3860
362 가장 아름다운 순간 지찬만 2009.10.09 2854
361 가장 아름다운 손 지찬만 2007.02.11 2234
360 가장 아름다운 사람 지찬만 2008.12.17 2370
359 가장 아름다운 만남 지찬만 2011.11.27 1169
358 가장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라 지찬만 2012.02.07 1104
357 가장 먼저 마음공부를 하라 지찬만 2015.02.23 396
356 가장 듣고 싶은 말 지찬만 2013.03.23 853
355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지찬만 2008.12.19 2301
354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지찬만 2012.03.09 1036
353 가을편지 / 고정희 이연희 2011.08.30 1255
352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지찬만 2008.10.03 2260
351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지찬만 2007.09.08 2287
350 가을이 머무는 동안에 지찬만 2009.11.09 3249
349 가을의 색채.../ 이동영 2003.10.16 3076
Board Pagination Prev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