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라는 이름으로
뜨거운 가슴을 만든 적이 있는가?
극도의 미움으로 밤잠을 못 이룬
수많은 나날, 이제 저 하늘로 날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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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은 나를 겨눈 칼날
그 후유증은 고스란히 돌아오네
제 아무리 표독을 날려도
결국의 댓가는 스스로 짊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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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용서하자
이제 우리 덮어주자
용서가 가는 곳에는 해결이 있고
용서가 가는 곳에는 긍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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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는 사람은 넉넉해지고
용서하는 사람은 주위를 편안하게 한다.
이 세상 지구덩어리가 그나마 온전한 것도
한없는 용서가 넘쳐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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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용서는 세상에 넘쳐나
풍성한 시간 시간을 엮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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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을 안고 힘들어 하십니까?
용서해야 짐을 내려놓습니다.
용서 외에 다른 해결 방법이 없냐고요?
단언코 말씀드립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 용서하는 사람은 생애가 편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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