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1.04.30 07:46

감사라는 말의 위력

조회 수 29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감사라는 말의 위력

 

언어학자들은 '똑 같은 말을

만 번 정도 반복하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말이 입안에 있어 있을 때는

내가 말을 지배하지만

말이 밖으로 나오면

말이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말은 우리의 생각을

꿰는 하나의 틀이 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말을

의도적으로 사용하고 자주 접함으로써 

부정적인 상황과 자신을

멀찌감치 떨어뜨려야 합니다.

행복한 단어를

마음과 입에 꿰는 순간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 들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 해야 합니다.

행복을 주는 단어를

입에서 내뱉는 순간

내 얼굴도 함께 웃게 됩니다.

행복한 단어가 바로 웃음이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말 자체만으로도

큰 위력을 가지며 사람의 인생을

바꿔주는 역활을 합니다.

감사는 마음 웃기의 시작이며

감사가 있지 않으면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는

진정한 웃음은 없습니다.

웃기 전에 의식적으로

감사의 말을 되풀이 해보면

웃기가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감사' 라는 말을 하면

실제로 얼굴은 가볍게 웃기 시작합니다.

 

감사를 말하면서

찡그린 채 세상을 염세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대상을 가리지 않고 감사를 보내다 보면

세상 만물이 고맙고 좋아집니다.

감사 하고 고마운데

그 대상을 미워할 정도로

비정하고 무정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사물과 동. 식물 등

가릴 것 없이 감사할 수 있으면

사람을 향한 감사가 쉬워집니다.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2. 인생길 가다보면

  3. No Image 30Apr
    by 지찬만
    2011/04/30 by 지찬만
    Views 2977 

    감사라는 말의 위력

  4. No Image 01May
    by 신경자
    2011/05/01 by 신경자
    Views 1724 

    샬롬

  5. No Image 01May
    by 신경자
    2011/05/01 by 신경자
    Views 1788 

    아버지 당신 손에

  6. No Image 04May
    by 지찬만
    2011/05/04 by 지찬만
    Views 1807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7. No Image 07May
    by 지찬만
    2011/05/07 by 지찬만
    Views 2047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8. No Image 10May
    by 지찬만
    2011/05/10 by 지찬만
    Views 2102 

    천년 후에도 사랑 할 당신

  9. 긍정적인 사고가 승리자를 만든다

  10. No Image 15May
    by 신충식
    2011/05/15 by 신충식
    Views 1790 

    장례식은 춤파티로

  11. No Image 15May
    by 신충식
    2011/05/15 by 신충식
    Views 1853 

    헬스 크럽

  12. No Image 16May
    by 신충식
    2011/05/16 by 신충식
    Views 1808 

    죽음은 일상적으로 일어나는현상

  13. No Image 17May
    by 신충식
    2011/05/17 by 신충식
    Views 1728 

    나의 기도문

  14. No Image 19May
    by 지찬만
    2011/05/19 by 지찬만
    Views 2096 

    인생에 가장 좋은 것

  15. No Image 19May
    by 신충식
    2011/05/19 by 신충식
    Views 1764 

    평화로운 마음으로 행복 하게 살려면

  16. No Image 21May
    by 지찬만
    2011/05/21 by 지찬만
    Views 1876 

    살다 보면 미운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다

  17. No Image 22May
    by 지찬만
    2011/05/22 by 지찬만
    Views 2124 

    좋은 사람 만나고 싶다

  18. No Image 23May
    by 신충식
    2011/05/23 by 신충식
    Views 1696 

    깨진 균형은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한다.

  19. No Image 24May
    by 지찬만
    2011/05/24 by 지찬만
    Views 1657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20. No Image 25May
    by 안상헌
    2011/05/25 by 안상헌
    Views 1514 

    129기 졸업 감동나누기에서

  21. No Image 25May
    by 안상헌
    2011/05/25 by 안상헌
    Views 1631 

    129기 감동1이어서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