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8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볼 때가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
 
그 어느 누구도 나와 무관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시대에 태어나 같이 살아간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인연이라는 생각을.. 이런 생각을 할 때면
나는 주위 사람들을 너무 소홀히
대하지는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아주 커다란 인연의 끈으로 만난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못한 내 못남을
스스로 꾸짖는 것이지요. 빌 오히언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에
참으로 많은 에너지를 얻는다.
특히 어떤 사람을 사랑할 때마다
많은 에너지를 얻게 된다. 또한 거기서 받은 에너지의 일부를
다른 누군가에게 제공한다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서로 어깨를 기대고
체온을 나누며 살아야 하는
존재인가 봅니다. 사람의 손이 따스한 체온을 나누며
서로 깍지를 끼고 살아가라고
다섯 손가락으로 이루어져 있듯이... -행복비타민 중에서-

 

뉴스타트 동지님들 오늘은 수요일
 
자칫 조금은 피곤할수있는 요일
그치만 날씨가 이리 좋은데
짜증내시면 봄날씨가 화냅니다
 
고로 오늘도 즐건마음으로
수없이 웃는날되길 바라면서
포항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7
2948 가파 2021.11.09 43
2947 봄을 바라보며 가파 2021.04.15 51
2946 무게 1 가파 2022.02.13 60
2945 두 번 째 낙하 가파 2021.11.10 72
2944 나는 아주 예쁘게 웃었다 지찬만 2021.03.09 77
2943 다시 봄 가파 2024.03.10 82
2942 4월이면 생각나는 것들 가파 2021.04.18 84
2941 흐릿한 길 가파 2021.01.17 91
2940 아름다운 것들 가파 2021.09.05 95
2939 별에서 꽃이 된다는 것은 가파 2022.01.23 97
2938 한계 가파 2021.11.17 98
2937 새로운 존재 새말 2015.08.15 98
2936 삶은 정답이 없습니다 지찬만 2021.04.09 99
2935 먼 곳 1 가파 2022.01.01 101
2934 장마 가파 2020.07.01 111
2933 은혜로우신 아버지 새말 2015.08.16 112
2932 거룩하여짐 1 새말 2015.08.29 112
2931 내 안엔 아직도 봄이 가파 2021.11.17 113
2930 내가만든 나의 인생길 지찬만 2020.12.20 117
2929 그리스도의 마음 새말 2015.08.22 11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