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 와 내가 수 많은 나라의 수많은 모래알 같은 사람들 속에서 그대와 내가 만났고 내가 그대를 내 목숨보다 더 많이 사랑하게 된 것은 우리가 천년 전 에도 아름다운 사랑을 하였나봐요  천년 전에도 내가 그대를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며 그대만을 해바라기처럼 사무치게 사랑하였나봐요 못다한 그 사랑 끝내기 아쉬워 천년바위로 있어 천년 후 지금 이렇게 다시금 만나  그대를 사랑하는 것이 이토록 행복한데 더 천상의 목소리같고 그대가 들려주는 노래 소리는 천사가 부르는 천상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음휼 같아요 환한 미소를 짓게되고 그대의 고운 손을 붙잡고 있자면 뭉게구름 위를 거니는 것 같아 행복해요 사랑했을런지 혹 천년 전 보다 지금의 내 사랑이 미약하지나 않았는지... 내 사랑하는 사람아! 당신을 사랑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해요 천년 전 부터 천년 후 에도 변함 없이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 webmaster | 2020.02.09 | 737 |
| 769 |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 지찬만 | 2013.01.13 | 921 |
| 768 | 내가 서운했던 이유 1 | 가파 | 2019.08.05 | 193 |
| 767 | 내가 살아보니까 인생은.... | 지찬만 | 2021.01.01 | 135 |
| 766 | 내가 살아보니까 | 지찬만 | 2020.01.01 | 168 |
| 765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지찬만 | 2008.08.18 | 2190 |
| 764 |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 지찬만 | 2007.10.22 | 2246 |
| 763 |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 지찬만 | 2008.02.07 | 2335 |
| 762 | 내가 만든 인연 하나 | 지찬만 | 2010.08.09 | 3206 |
| 761 |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 지찬만 | 2009.06.12 | 2367 |
| 760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기쁨 | 지찬만 | 2010.12.04 | 2765 |
| 759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기쁨 | 지찬만 | 2011.03.20 | 3731 |
| 758 |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건... | 가을비 | 2003.10.13 | 3362 |
| 757 | 내가 꿈꾸는 그곳은(노래를~) | 지찬만 | 2007.06.12 | 2638 |
| 756 | 내가 가진 것을 생각합니다 | 지찬만 | 2009.02.10 | 2211 |
| 755 | 내 탓으로 돌리면*^^ | 지찬만 | 2007.08.17 | 2198 |
| 754 | 내 주를 가까이. | 四時春/申澈均. | 2014.01.06 | 1213 |
| 753 | 내 자신에게 당당함이 필요하다 | 지찬만 | 2008.05.25 | 2273 |
| 752 | 내 인생의 역사적 사건 | 지찬만 | 2017.09.06 | 227 |
| 751 |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 지찬만 | 2009.10.12 | 2625 |
| 750 |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 지찬만 | 2011.10.02 | 12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