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1.05.25 17:24

129기 감동1이어서

조회 수 16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바다)의 끝이 보이시나요?

(바다)의 깊이를 잴 수 있나요?

그분은 당신을 향한 사랑의 깊이와 넓이는

(바다)보다 훨씬 크시 답니다.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결코 잊어서는 안 된 답니다.

바다는 그분의 사랑을 

네게 사무치도록 외처 댑니다.

 

나는 어느새 눈가에 눈물이 흐르며 

이렇게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제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그리고 그사랑 전하기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8
2248 선물 같은 좋은 만남 지찬만 2009.12.04 2849
2247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지찬만 2007.08.14 2846
2246 소중한 나 지찬만 2010.03.16 2841
2245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지찬만 2008.10.22 2841
2244 내 가슴에 넘칠 수 있는 사랑 지찬만 2007.03.27 2840
2243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지찬만 2011.01.09 2839
2242 4월의 노래 지찬만 2007.04.04 2839
2241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지찬만 2011.01.22 2837
2240 내면의 아름다움 지찬만 2011.02.26 2836
2239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지찬만 2010.12.13 2836
2238 아름다운 가을.../ 이동영 2003.10.16 2836
2237 눈물나게 감동하세요^^ 예수님사랑 2005.05.29 2835
2236 가장 좋은 선물 아비가일 2004.03.31 2833
2235 黃昏 人生 배낭속에 지찬만 2009.11.20 2832
2234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지찬만 2009.10.17 2831
2233 ♡착한아내/나쁜아내♡ 정하늘 2005.01.27 2830
2232 Greece Athena Acroplis 아크로 폴리스 파르데논 신전 임경환 2007.04.04 2829
2231 인생은 뜬 구름 지찬만 2009.09.18 2828
2230 7080 낭만콘서트 지찬만 2007.01.12 2828
2229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지찬만 2010.06.02 2827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