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1.05.26 06:31

한번 쯤은 ....!

조회 수 17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번 속아 보시면 안될까요 !




♡... 한 번 속아보시면 안될까요...♡




어떤 사람이 화장실을 갔답니다.
하루를 살면서 가장 많이 가는곳 중 한 장소
우연히 눈을 들어 보니,
앞에 짧막한 글귀가
조그마한 메모지에 적혀 있더랍니다.

"당신에게 오늘 기쁜일이 일어날것이다."
더도 덜도 아닌 그 한마디
피식 웃고 나왔는데 이상하게도,
그 한 줄의 글귀가 계속 기억에 남더랍니다.

웬지 정말로 자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이상한 느낌...
그 날은 매우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또다시 그 글귀가 생각 나더랍니다.

집으로 가는 버스안의
많은 사람들이 짜증나지도 않았고,
한 참을 걸어 올라가야하는 자신의 조그만 집이
자신이 쉴 수 있는 평화로운 장소인듯한 포근한 느낌

약간 쌀쌀한 날씨가 시원하게 느껴졌고,
어두운 길에 빛을 밝혀주는
낡은 가로등이 친근하게 느껴지고,
그 위에 떠있는 달이 환하게
웃으면서 자신을 맞아주는 그런 풍족한 느낌...

얼굴에 저절로 부드러운 미소가 새겨지고,
내일도 자신에게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희망

단 한줄의 글귀
당신에게 오늘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이미 생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집으로 가는 길이니까요.
아마도 내일 그 글귀가 또 생각날듯 싶습니다.

"오늘 당신에게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그럴겁니다. 매일 매일 전,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매일되는 오늘이 제게는 좋은일이 생기는 날 일테니까요.
여러분도 한 번 속아보지 않으시렵니까 ?

밑져야 본전이면, 한 번만 속아주세요.
당신에게 오늘 좋은일이 생길테니까요.

[좋은글중에서 ]







정말로..
오늘은..
우리님들께
좋은일들이 마구 마구 생기지않을까요
왜냐...오늘 이글을 읽었으니까..
복이구요..좋은운이 함께하는거에요
그리고..
괜시리
설래이면서
피식~웃음도 나구그러면서
덩달아 일도 잘 풀릴것 같은 그런 날일듯싶은데..
우리님들 기분은 어떠신지요..
좋다구요..
오모낫~
그럼 오늘 비는 와도
모두 모두 즐건마음으로
금나게 웃으시면서리
한주마무리 깔끔하게 하시면서
금빛찬란한 하루를 위해 또오
힘차게 달려보자구요

빗길이니까요
안전운전들 하시구요
내리는 빗방울 수만큼 행운이 행복이
 






좋은 아침을 맞기 위해서는

좋은 아침을 맞기 위해서는
좋은 잠을 자야 한다. 좋은 잠을 자려면
'잠자기 전 30분'의 습관을 바꿔야 한다.
'잠자기 전 30분'에 뇌에 좋은 정보를 보내주면
기억은 강화되고 '번득임'도 발휘된다.
그리고 멋진 아침을 맞이하여
충실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 다카시마 데쓰지의《내일이 바뀌는 새로운 습관 잠자기 전 30분》중에서





 



빈의자에 않아서 쉬어가게요

 

 

방속극  음악실 입니다 ...

소리를 줄이고 들으세요 ~~  ㅎㅎㅎㅎ

좋은날만 가득 가득히 ....



 




안녕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2208 스위스의 풍경.../ 이동영 2003.10.07 2801
2207 노래-영원한 사랑(A love until the end of time)/플라씨도 도밍고&모 써니 2004.04.29 2798
2206 내면의 아름다움 지찬만 2011.01.27 2797
2205 길이 있어 길을 가는 것이 아닙니다 지찬만 2009.03.18 2795
2204 일본 홋카이도 아칸호수의 마리모(Marimo) 임경환 2007.01.28 2794
2203 행복한 마음... 정하늘 2006.05.21 2794
2202 오색의 봄 한선혜 2005.05.23 2792
2201 희망이 없는 것은 자신에게 죄악이다 지찬만 2008.08.20 2791
2200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지찬만 2010.05.22 2790
2199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지찬만 2009.09.30 2790
2198 삶은 신선해야 한다 지찬만 2010.05.23 2788
2197 이 세상 남편과 아내에게 드리는 글 지찬만 2009.02.02 2788
2196 둘이 만드는 하나의 사랑 지찬만 2010.09.12 2787
2195 영화 속의 감명깊은 클래식들 지찬만 2007.01.19 2787
2194 뻐꾸기의 탁란 이금남 2003.05.07 2786
2193 알짜배기만 골라서 올려 놓셨네요! 스테판 2004.04.29 2784
2192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지찬만 2010.05.01 2782
2191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지찬만 2010.04.08 2782
2190 조석훈,김미성님 행복하게 사십시요^^^ 지찬만 2009.09.06 2782
2189 사랑을 담아 내는 편지 처럼 지찬만 2009.12.10 2780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