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7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보다

      자기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어제보다 더 행복한 오늘이길..


      -좋은 글 중에서-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Date2020.02.09 Bywebmaster Views744
    read more
  2.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

    Date2011.06.27 By지찬만 Views1969
    Read More
  3.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

    Date2011.06.26 Bychoihong Views1552
    Read More
  4. 만남의 의미

    Date2011.06.25 By지찬만 Views1745
    Read More
  5. 잠자리의 사랑 이야기

    Date2011.06.23 By최병룡 Views1570
    Read More
  6. 좋은 친구

    Date2011.06.22 By지찬만 Views1682
    Read More
  7. 만남 중에 이루어지는 삶

    Date2011.06.21 By지찬만 Views1733
    Read More
  8.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Date2011.06.20 By지찬만 Views2059
    Read More
  9.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Date2011.06.19 By지찬만 Views1844
    Read More
  10.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Date2011.06.15 By지찬만 Views1638
    Read More
  11. 영적차원

    Date2011.06.14 By신충식 Views1659
    Read More
  12. 행복한 주인공이 되십시요

    Date2011.06.13 By지찬만 Views1878
    Read More
  13.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때

    Date2011.06.12 By지찬만 Views1927
    Read More
  14.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Date2011.06.11 By지찬만 Views2142
    Read More
  15. 세상에서 가장 깨어지기 쉬운 것

    Date2011.06.08 By지찬만 Views1639
    Read More
  16. 즐거움이 찾아 오는 것입니다.

    Date2011.06.06 By지찬만 Views1911
    Read More
  17. 산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Date2011.06.05 By지찬만 Views1785
    Read More
  18. " 새옹지마 "....

    Date2011.06.04 Bychoihong Views1763
    Read More
  19.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Date2011.06.04 By지찬만 Views1777
    Read More
  20. 당신만 살짝와서 귀 기울여보세요 ~~

    Date2011.06.03 Bychoihong Views1540
    Read More
  21. 말없이 그 곁에 있어 주는 것입니다

    Date2011.06.03 By신경자 Views143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