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8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난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힘들때 손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입니다.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미운 사람이 많을 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너는 너'

    '나는 나'라고 하는 사람은

    불행의 독불장군이지만,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연합군입니다.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수시로 닦고,조이고,가르치는 사람은

    행복 기술자가 되겠지만

    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니다.

    아침에 '잘잤다'하고

    눈을 뜨는사람은 행복의 출발선에서 시작하고

    '죽겠네'하고 몸부림치는 사람은

    불행의 출발점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도움말을 들려주는 친구를 만나면

    보물을 얻은 것과 같고

    듣기 좋은 말과 잡담만 늘어 놓는 친구와 만나면

    보물을 빼앗기는 것과 같습니다.

    웃는 얼굴에는 축복이 따르고

    화내는 얼굴에는 불운이 괴물처럼 따릅니다.

    미래를 위해 저축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의 주주가 되고

    당장 쓰기에 바쁜 사람은 불행의 주주가 됩니다.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불행 다음에 행복이 온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표를 예약한 사람이고

    불행은 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의 번호표를 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시련을 견디는 사람은 행복 합격자가 되겠지만

    포기하는 사람은 불행한 낙제생이 됩니다.

    남의 잘됨을 기뻐하는 사람은

    자신도 잘되는 기쁨을 맛보지만

    두고 두고 배아파하는 사람은

    고통의 맛만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취미를 가지면 삶이 즐겁지만

    나쁜 취미를 가지면 늘 불행의 불씨를 안고 살게
    됩니다.

    자!

    이제 여러분은 행복의 유람선을 타셨습니다.

    모두 행복한 주인공이 되세요


            -좋은 글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54
748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지찬만 2011.10.23 1350
747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지찬만 2007.11.17 2369
746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지찬만 2011.09.29 1388
745 내 인생의 계절 지찬만 2010.06.15 3748
744 내 인생은 나의 것? 가파 2017.10.12 425
743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지찬만 2008.12.02 2251
742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지찬만 2010.12.13 2836
741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지찬만 2006.12.08 2393
740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지찬만 2007.09.14 2195
739 내 유전자를 깨우는 세가지 방법. 가파 2018.02.22 490
738 내 운명의 주인 지찬만 2009.02.13 2261
737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지찬만 2009.06.09 2396
736 내 영혼을 담은 인생의 사계절 지찬만 2011.12.14 1265
735 내 안엔 아직도 봄이 가파 2021.11.17 113
734 내 안에서 답을 찾는 삶 지찬만 2016.08.21 480
733 내 시간은... 남양우 2005.04.08 2220
732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찬만 2009.11.17 2548
731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지찬만 2008.02.05 2162
730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지찬만 2010.03.29 3334
729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지찬만 2010.04.18 2881
Board Pagination Prev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