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9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
    

      나이가 들어갈수록
      알게 되는 것 하나는
      나이에 상관없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대 중반까지만 해도
      나이가 같아야 친구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 고정관념 보다는
      마음이 편한 사람이 친구란 생각이 듭니다. 생각의 깊이와
      마음의 넓이가 같아
      대화가 잘 통하고 이해를 잘 해주는 사이어서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은
      나이가 적든 많든 친구란 생각이 듭니다. 친구는 집입니다.
      세상의 평지풍파에 시달린
      마음이 편하게 잠들 수 있는 집입니다. 내가 편히 여겨
      기댈 수 있는 친구와
      역시 나를 편히 여겨 기대어 오는 친구와 함께
      나누는 우정이 중도에서 멈추지 않고 인생 끝에서
      이어질 수만 있다면
      그 삶은 얼마나 행복한 인생일까요. 전화 한 통화 해주세요.
      마음이 편한 친구에게... 그냥 했다며 ....
      전화 한 통화 해주세요. 일 없이 그냥 만나고
      그냥 찾아가고 그냥 전화하는 관계 이것은 편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친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 좋은글 중에서 -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2. No Image 19Jun
    by 지찬만
    2011/06/19 by 지찬만
    Views 1844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3. No Image 20Jun
    by 지찬만
    2011/06/20 by 지찬만
    Views 2059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4. No Image 21Jun
    by 지찬만
    2011/06/21 by 지찬만
    Views 1733 

    만남 중에 이루어지는 삶

  5. No Image 22Jun
    by 지찬만
    2011/06/22 by 지찬만
    Views 1682 

    좋은 친구

  6. No Image 23Jun
    by 최병룡
    2011/06/23 by 최병룡
    Views 1570 

    잠자리의 사랑 이야기

  7. No Image 25Jun
    by 지찬만
    2011/06/25 by 지찬만
    Views 1745 

    만남의 의미

  8.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

  9. No Image 27Jun
    by 지찬만
    2011/06/27 by 지찬만
    Views 1969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

  10. No Image 28Jun
    by 신충식
    2011/06/28 by 신충식
    Views 1556 

    경험하러 왔습니다.

  11. No Image 29Jun
    by choihong
    2011/06/29 by choihong
    Views 1605 

    지인분이 보관해놓고 보시라고 그러네요 ...ㅎㅎㅎ

  12. No Image 29Jun
    by 지찬만
    2011/06/29 by 지찬만
    Views 1774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

  13. No Image 30Jun
    by choihong
    2011/06/30 by choihong
    Views 1368 

    꽃 과 향기 ..

  14. No Image 30Jun
    by choihong
    2011/06/30 by choihong
    Views 1446 

    정말 옳으셨습니다 ..

  15. No Image 01Jul
    by 지찬만
    2011/07/01 by 지찬만
    Views 1695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들

  16. No Image 02Jul
    by 지찬만
    2011/07/02 by 지찬만
    Views 1476 

    말 속에 향기와 사랑이

  17. No Image 03Jul
    by 지찬만
    2011/07/03 by 지찬만
    Views 1500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18. No Image 03Jul
    by choihong
    2011/07/03 by choihong
    Views 1719 

    회원님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

  19. No Image 06Jul
    by choihong
    2011/07/06 by choihong
    Views 1718 

    ♬♪ ..음악감상 해 보실래요 ...

  2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21. No Image 07Jul
    by 지찬만
    2011/07/07 by 지찬만
    Views 1682 

    웃는 얼굴에 가난이 없읍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