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1.06.28 08:23

경험하러 왔습니다.

조회 수 15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통을 격어 보지 않고는 그 편안함을 모르고 그 쓰라린 상처를 스스로 아물게 해본 적없는 이 에게 어찌 만족스런 마음을 이해 할 수가 있겠습니까 배가 고파서 먹는 음식이 진수 성찬인데 항상 배부르면 무슨 만족감과 포만감 행복감을 알 수가 있나요.
천국에가면 슬픔도 없고 고통도 없고 배고픔도 없고 괴로움도 없고 항상 행복만 있어서 행복을 전혀 이해 할수 없어서 여기 바로 여기 우리가 사는 곳 에 경험 하러 왔습니다.
전에는 천국에서 살았 기에 여기 경험하러 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9
728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지찬만 2010.08.18 2816
727 햐~아~~~~~~~~~~/ 이동영 2003.06.28 2818
726 씨에틀 추장의 글.. 정하늘 2005.06.02 2819
725 매력있는 사람 지찬만 2010.09.18 2821
724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지찬만 2011.01.06 2822
723 수채화.../ 이동영 2003.11.17 2823
722 Only Seven Words in Heaven Steven Cho 2006.09.01 2823
721 기쁨을 주는 사람 지찬만 2010.12.27 2824
720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지찬만 2010.06.02 2827
719 7080 낭만콘서트 지찬만 2007.01.12 2828
718 인생은 뜬 구름 지찬만 2009.09.18 2828
717 Greece Athena Acroplis 아크로 폴리스 파르데논 신전 임경환 2007.04.04 2829
716 ♡착한아내/나쁜아내♡ 정하늘 2005.01.27 2830
715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지찬만 2009.10.17 2831
714 黃昏 人生 배낭속에 지찬만 2009.11.20 2832
713 가장 좋은 선물 아비가일 2004.03.31 2833
712 눈물나게 감동하세요^^ 예수님사랑 2005.05.29 2835
711 아름다운 가을.../ 이동영 2003.10.16 2836
710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 지찬만 2010.12.13 2836
709 내면의 아름다움 지찬만 2011.02.26 2836
Board Pagination Prev 1 ...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