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7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남의 마음에
    눈물을 주는 말,
    실망을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불신의 말, 절망의 말.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린 말 한마디에
    천재 또는 바보가 될 수도 있고
    성공 또는 실패를 가져올 수도 있고
    사랑 또는 이별을 할 수도 있고
    좋은 인연 또는 악연이 될 수도 있고
    영원히 또는 남남처럼 살아갈 수도 있지요. 우린 사람이기에
    실수도 할 수 있고
    잘못을 할 수도 있고
    싫은 말도 할 수가 있지요. 그러나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성이 있기에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다스릴 수 있기에... 믿기 어려워도, 화가 치밀어도
    한 번 말하기 전에 조금만 참고 차분한 마음으로
    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를 생각하고
    나 자신이 소중한 것처럼,
    남도 소중히 생각한다면... 극단적인 말
    귀에 거슬리는 말 보다는
    곱고 고운 말, 아름다운 말,
    희망을 심어 주는 말을 하지 않을까요. 수없이 많은 말을 하고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기분 좋고, 밝고, 맑고, 희망의 말만 한다면 서로 환한 미소 짓고
    힘든 세상 육체는 힘들어도, 편안한 마음과 함께
    좋은 인연으로 살지 않을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1
2248 낭송詩 모음 써니 2004.05.30 2767
2247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지찬만 2009.11.06 2376
2246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지찬만 2010.10.25 3526
2245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지찬만 2015.06.22 356
2244 내 그이는...꽃처럼 아름다워 써니 2004.03.03 3711
2243 내 기분을 바꾸는 단 한 마디 지찬만 2008.10.31 2377
2242 내 나이를 사랑한다 지찬만 2019.09.01 119
2241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지찬만 2010.12.16 3182
2240 내 등의 짐 지찬만 2008.05.31 2447
2239 내 마음 나도 몰라 지찬만 2009.09.24 2558
2238 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지찬만 2006.12.03 2594
2237 내 마음에 뜨는 무지개 지찬만 2010.06.27 3094
2236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지찬만 2010.05.31 3597
2235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지찬만 2011.08.26 1464
2234 내 마음에도 봄이 오면 지찬만 2007.02.24 2249
2233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지찬만 2010.05.08 3132
2232 내 마음의 그릇 크기 산골소녀 ^^* 2003.11.20 3341
2231 내 마음의 우물 지찬만 2011.03.06 3165
2230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지찬만 2007.05.12 2163
2229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지찬만 2007.07.12 2274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