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6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 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적대감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만도,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
      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 번의 신음 소리보다는

      한 번의 웃음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 인생을 복되게
      삽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소망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믿는 것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큰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 때 부유해 집니다.

      오늘도 웃음으로 시작하여

      웃음으로 감사하는 날이 됩시다.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2
2248 낭송詩 모음 써니 2004.05.30 2767
2247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지찬만 2009.11.06 2376
2246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지찬만 2010.10.25 3526
2245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지찬만 2015.06.22 356
2244 내 그이는...꽃처럼 아름다워 써니 2004.03.03 3711
2243 내 기분을 바꾸는 단 한 마디 지찬만 2008.10.31 2377
2242 내 나이를 사랑한다 지찬만 2019.09.01 119
2241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지찬만 2010.12.16 3182
2240 내 등의 짐 지찬만 2008.05.31 2447
2239 내 마음 나도 몰라 지찬만 2009.09.24 2558
2238 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지찬만 2006.12.03 2594
2237 내 마음에 뜨는 무지개 지찬만 2010.06.27 3094
2236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지찬만 2010.05.31 3597
2235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지찬만 2011.08.26 1464
2234 내 마음에도 봄이 오면 지찬만 2007.02.24 2249
2233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지찬만 2010.05.08 3132
2232 내 마음의 그릇 크기 산골소녀 ^^* 2003.11.20 3341
2231 내 마음의 우물 지찬만 2011.03.06 3165
2230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지찬만 2007.05.12 2163
2229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지찬만 2007.07.12 2274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