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8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현대인의 가장 중요한 3금


    현대인이 살아가는데 있어
    정신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3금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첫째는 황금이요,
    둘째는 소금이요,
    셋째는 지금이라. 황금은 생활을 영위하는데 최소한이라도 필요하고
    소금은 모든 것에 지나치지 않도록 조화를 시켜줍니다.
    이 모두 가볍게 여기지 않을 수가 없겠지만
    그 중에서도 지금이 가장 중요하다는데 공감을 합니다.
    늘 머리 속에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그것을 때때로 잊고 살기도 했던,
    지금... 그 누구도 먼저 살아보지 못한 바로 지금...
    누구에게도 처음인 지금...
    누구에게도 공평한 지금...
    지금이 어제고 또 지금이 내일이 되는 바로 지금...
    오늘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오늘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오늘의 모임을 소중히 여기고
    오늘의 우정을 소중히 여기고
    오늘... 바로 지금을 더욱 소중히 여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 살아가며 새겨 보는 글 -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2. No Image 12Feb
    by 지찬만
    2008/02/12 by 지찬만
    Views 1825 

    멋지게 사는 10가지 비결

  3. No Image 06Nov
    by 지찬만
    2008/11/06 by 지찬만
    Views 1822 

    아름다운 인생으로

  4. No Image 11Aug
    by 지찬만
    2011/08/11 by 지찬만
    Views 1818 

    높은 산에 올라 아래를 보라

  5. No Image 16Jul
    by 지찬만
    2011/07/16 by 지찬만
    Views 1818 

    현대인의 가장 중요한 3금

  6. No Image 23Apr
    by 임경환
    2007/04/23 by 임경환
    Views 1812 

    유채 꽃

  7. No Image 16Dec
    by 지찬만
    2007/12/16 by 지찬만
    Views 1811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8. No Image 16May
    by 신충식
    2011/05/16 by 신충식
    Views 1809 

    죽음은 일상적으로 일어나는현상

  9. No Image 04May
    by 지찬만
    2011/05/04 by 지찬만
    Views 1807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10. No Image 06Aug
    by 지찬만
    2011/08/06 by 지찬만
    Views 1805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들

  11. No Image 06Apr
    by 임경환
    2007/04/06 by 임경환
    Views 1804 

    금강산

  12. No Image 23Jul
    by 지찬만
    2011/07/23 by 지찬만
    Views 1801 

    좋은 점과 부족한 점

  13. No Image 24Apr
    by 임경환
    2007/04/24 by 임경환
    Views 1800 

    꽃사과 꽃

  14. No Image 18Jun
    by 임경환
    2007/06/18 by 임경환
    Views 1793 

    접시꽃

  15. No Image 15May
    by 신충식
    2011/05/15 by 신충식
    Views 1790 

    장례식은 춤파티로

  16. No Image 14Apr
    by 지찬만
    2010/04/14 by 지찬만
    Views 1789 

    공수래 공수거

  17. No Image 01May
    by 신경자
    2011/05/01 by 신경자
    Views 1788 

    아버지 당신 손에

  18. No Image 14Dec
    by 지찬만
    2007/12/14 by 지찬만
    Views 1788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19. No Image 05Jun
    by 지찬만
    2011/06/05 by 지찬만
    Views 1785 

    산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20. No Image 03Jul
    by 임경환
    2007/07/03 by 임경환
    Views 1782 

    예쁜 꽃들

  21. No Image 04Jun
    by 지찬만
    2011/06/04 by 지찬만
    Views 1777 

    세월과 함께 떠나버린 청춘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