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4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

      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

      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

      다.

      고뇌를 많이느끼게하는세상

      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

      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떻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 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

      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

      다.

          - 좋은 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1708 말(言)이란 지찬만 2012.01.25 1031
1707 말발도리 꽃 과 설난 꽃 임경환 2007.06.29 1960
1706 말없이 그 곁에 있어 주는 것입니다 신경자 2011.06.03 1433
1705 말은 마음의 그림 지찬만 2015.11.24 414
1704 말은 신중하게 지찬만 2008.12.22 2208
1703 말의 중요성 지찬만 2013.02.03 977
1702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지찬만 2009.04.24 2249
1701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지찬만 2007.08.01 2215
1700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지찬만 2007.07.01 2217
1699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지찬만 2009.09.27 2198
1698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지찬만 2010.04.10 2620
1697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 지찬만 2007.05.18 1930
1696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 지찬만 2009.03.17 2412
1695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지찬만 2007.05.04 2131
1694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지찬만 2007.04.24 2225
1693 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 지찬만 2008.04.28 2179
1692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지찬만 2007.01.20 2295
1691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지찬만 2011.09.23 1283
1690 매력 있는 사람 지찬만 2010.12.03 3720
1689 매력있는 사람 지찬만 2010.09.18 2821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