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2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충식 조회 수 0 추천 수 0 수정 삭제 목록

요한복음 9 장 2 절 에서 3 절에 나오는 성경 말씀 중에 태어나면서 부터 장님인 사람이 있어서 예수께 물어보았다. 이 사람이 장님이 된 것 은 누구의 죄 이 오니까?

 

죄가 병을 불러와서 사망을 가져 온다는사실은 성서에 쓰여 있는 말 이다. 헌데 태어 나면서 부터 장님으로 태어 난건 누구의 잘못 으로 그렇게 되었 느냐는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은 무었인가?

 

의학적으로 판단해 보면 나면서 부터 장님이 되기 위해서는 그 부모의 몸에 유전자 고장으로 인한 그 유전자가 고장 나기위해서는 마약으로 몸이 망가진 부모나 술을 너무 마셔서 유전자가 망가 졌든지 여하튼 그 장님된 부모나 할아버지 대 에서  죄에 의한 시신경에  프로그램된 세포속에 유전자가 망가 졌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으로 자손에게 나타 났다고 해석 할 수가 있다.

 

그것은 사실 이다. 그러나 진실로 그 상황을 보신 예수님의 대답은 전혀 다른데에 있다. 우리 육신의 주인되시는 창조주 하님이 우리 육신을 진정 으로 치유 할 수  있는 창조주의 말씀은 바로 요한복음 9장 2절을 보면 나와 있다.

 

그 사람이 장님이 된 것 은 창조주 하나님이 그사람을 통해 당신의 능력을 나타 내시기위해서 이다 라고 말씀 하신다.

이정도의 믿음이 지금 교회를 다니는 누구에게 있단 말인가.

 

하나님의 사랑을 줄줄이 항상 떠들고 다니면서도 정작 어디가 아프던지 발목만 조금 쑤셔와도 얼른 약국부터 생각 한다던지 스스로 아 이건 어떤 의사를 찾아 가야 한다 든지하는 하고있는 실정이다.

우리 육신의 반 이 생명에너지 생기로 이루어져 있음을 제발 명심 해야 한다. 이건 내 말이 아니라 창세기 2장에 써있는 말이다.

어찌 기독교인 이라고 하면서 그 말 보다도 사람을 물건 물질 고기 덩어리 로만 취급하고 있는지 현대 의학 만을 신봉하는지 말이다.

하나님의 성령이 육신 에 들어 오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요인이 있는데  육신의 몸무게와 영적 부분의 평형이 매우 필 수적이다. 육의 몸무게가 영의 부분 보다 지나 치면 목사도 장로도 자격 미달이 된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영이 들어올 틈이 없기 때문이다.

구약 시절에는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서 많이  나타나실 기회가 있었 던건 당시에는 육신보다 영적인 사람이 많이 있었기 때문 인데 요즘은 음식으로 버려 지고 더렵혀진 성전에는 하나님이 썩는 냄새 때문에 오시기를 꺼려 하시기 때문이고 또 어쩌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사람이 그 말씀을 전할라 치면 배 부르고 뚱뚱해진 목사 협회 회장 명의로 진짜 하나님의 음성 전하는사람이 이단으로 몰려 버리는경향이 되었기 때문에 세상은 점점 암울해 져 가고 있다.

 

관절이 쑤시고 한 쪽 팔이 쑤시고  하는 육신의 고통은 하나님이 주시는 경고 인데 하나님 에게 육신을 맏기지 않고 계속 의사를 찾아가면 사망이 빨리 찾아 오게 된다. 의사는 흙의 부분만을 치료 하기 때문에 절대로 약이나 보조 식품으로는 건강을 되 찾지 못한다.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2. No Image 25Sep
    by 지찬만
    2011/09/25 by 지찬만
    Views 1317 

    참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3. No Image 24Sep
    by 지찬만
    2011/09/24 by 지찬만
    Views 1364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4. No Image 23Sep
    by 지찬만
    2011/09/23 by 지찬만
    Views 1286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5. No Image 22Sep
    by choihong
    2011/09/22 by choihong
    Views 1564 

    ★ ..이상구 박사님의 TV 유전자 건강강의 ..!!

  6. No Image 20Sep
    by 지찬만
    2011/09/20 by 지찬만
    Views 1275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7. No Image 19Sep
    by 지찬만
    2011/09/19 by 지찬만
    Views 1289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8. No Image 18Sep
    by 신충식
    2011/09/18 by 신충식
    Views 1268 

    관절이 쑤시고 팔이 쑤시고

  9. No Image 17Sep
    by 지찬만
    2011/09/17 by 지찬만
    Views 1313 

    내일은 더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

  10. No Image 15Sep
    by 지찬만
    2011/09/15 by 지찬만
    Views 1283 

    좋은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1. No Image 15Sep
    by 이연희
    2011/09/15 by 이연희
    Views 1275 

    코스모스 - 이해인

  12. No Image 13Sep
    by 지찬만
    2011/09/13 by 지찬만
    Views 1409 

    행복은 가꾸어 가는 마음의 나무입니다

  13. No Image 12Sep
    by 신충식
    2011/09/12 by 신충식
    Views 1283 

    미국 뉴저지 재림교 web 한번 들리세요

  14. No Image 11Sep
    by 지찬만
    2011/09/11 by 지찬만
    Views 1322 

    진정한 풍요로움

  15. No Image 10Sep
    by 지찬만
    2011/09/10 by 지찬만
    Views 1324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16. 9월이 오면 들에다 바람을

  17. No Image 06Sep
    by 지찬만
    2011/09/06 by 지찬만
    Views 1294 

    세상 만사 모든 일 신중(愼重)할 일

  18. 오늘 하루는 이런 마음으로

  19. No Image 03Sep
    by 지찬만
    2011/09/03 by 지찬만
    Views 1437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20. No Image 01Sep
    by 지찬만
    2011/09/01 by 지찬만
    Views 1533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21. No Image 31Aug
    by 지찬만
    2011/08/31 by 지찬만
    Views 1472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