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2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충식 조회 수 0 추천 수 0 수정 삭제 목록

요한복음 9 장 2 절 에서 3 절에 나오는 성경 말씀 중에 태어나면서 부터 장님인 사람이 있어서 예수께 물어보았다. 이 사람이 장님이 된 것 은 누구의 죄 이 오니까?

 

죄가 병을 불러와서 사망을 가져 온다는사실은 성서에 쓰여 있는 말 이다. 헌데 태어 나면서 부터 장님으로 태어 난건 누구의 잘못 으로 그렇게 되었 느냐는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은 무었인가?

 

의학적으로 판단해 보면 나면서 부터 장님이 되기 위해서는 그 부모의 몸에 유전자 고장으로 인한 그 유전자가 고장 나기위해서는 마약으로 몸이 망가진 부모나 술을 너무 마셔서 유전자가 망가 졌든지 여하튼 그 장님된 부모나 할아버지 대 에서  죄에 의한 시신경에  프로그램된 세포속에 유전자가 망가 졌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으로 자손에게 나타 났다고 해석 할 수가 있다.

 

그것은 사실 이다. 그러나 진실로 그 상황을 보신 예수님의 대답은 전혀 다른데에 있다. 우리 육신의 주인되시는 창조주 하님이 우리 육신을 진정 으로 치유 할 수  있는 창조주의 말씀은 바로 요한복음 9장 2절을 보면 나와 있다.

 

그 사람이 장님이 된 것 은 창조주 하나님이 그사람을 통해 당신의 능력을 나타 내시기위해서 이다 라고 말씀 하신다.

이정도의 믿음이 지금 교회를 다니는 누구에게 있단 말인가.

 

하나님의 사랑을 줄줄이 항상 떠들고 다니면서도 정작 어디가 아프던지 발목만 조금 쑤셔와도 얼른 약국부터 생각 한다던지 스스로 아 이건 어떤 의사를 찾아 가야 한다 든지하는 하고있는 실정이다.

우리 육신의 반 이 생명에너지 생기로 이루어져 있음을 제발 명심 해야 한다. 이건 내 말이 아니라 창세기 2장에 써있는 말이다.

어찌 기독교인 이라고 하면서 그 말 보다도 사람을 물건 물질 고기 덩어리 로만 취급하고 있는지 현대 의학 만을 신봉하는지 말이다.

하나님의 성령이 육신 에 들어 오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요인이 있는데  육신의 몸무게와 영적 부분의 평형이 매우 필 수적이다. 육의 몸무게가 영의 부분 보다 지나 치면 목사도 장로도 자격 미달이 된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영이 들어올 틈이 없기 때문이다.

구약 시절에는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서 많이  나타나실 기회가 있었 던건 당시에는 육신보다 영적인 사람이 많이 있었기 때문 인데 요즘은 음식으로 버려 지고 더렵혀진 성전에는 하나님이 썩는 냄새 때문에 오시기를 꺼려 하시기 때문이고 또 어쩌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사람이 그 말씀을 전할라 치면 배 부르고 뚱뚱해진 목사 협회 회장 명의로 진짜 하나님의 음성 전하는사람이 이단으로 몰려 버리는경향이 되었기 때문에 세상은 점점 암울해 져 가고 있다.

 

관절이 쑤시고 한 쪽 팔이 쑤시고  하는 육신의 고통은 하나님이 주시는 경고 인데 하나님 에게 육신을 맏기지 않고 계속 의사를 찾아가면 사망이 빨리 찾아 오게 된다. 의사는 흙의 부분만을 치료 하기 때문에 절대로 약이나 보조 식품으로는 건강을 되 찾지 못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7
468 마음 먹기에 달린 인생 지찬만 2012.01.05 1073
467 감사와 만족은 미인을 만든다 지찬만 2012.10.14 1069
466 원망 하지 않는 삶 지찬만 2012.10.13 1069
465 마음의 안테나 지찬만 2013.10.26 1069
464 빈 손으로 돌아갈 人生 지찬만 2012.10.02 1068
463 지금 해야 할 일만 생각하기 지찬만 2012.02.20 1068
462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四時春/申澈均. 2013.11.19 1068
461 가는세월 오는세월 지찬만 2012.02.22 1065
460 사람의 인연이란 지찬만 2012.01.11 1065
459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지찬만 2012.02.15 1064
458 바람이 그렇게 살다 가라 하네 지찬만 2011.11.20 1062
457 삶의 잔잔한 행복 지찬만 2012.01.14 1060
456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 지찬만 2011.12.23 1060
455 우리 삶의 마음 가짐 지찬만 2012.01.23 1057
454 3분이면 편안 해 집니다 지찬만 2014.02.27 1056
453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하는 열쇠다 지찬만 2012.01.30 1056
452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四時春/申澈均. 2013.12.06 1054
451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지찬만 2012.06.20 1053
450 올바른 마음의 길 지찬만 2012.12.02 1052
449 감사의 기도. 四時春/申澈均. 2013.12.30 1052
Board Pagination Prev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