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11.10.11 19:44

소중한 오늘 하루

조회 수 12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와 함께하는 가족은 더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도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 들은
    내가 맞이한 오늘을
    소중히 여길 때 가능합니다.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1148 소중한 마음과 고귀한 사랑 지찬만 2007.08.07 2185
1147 소중한 사람아 지찬만 2008.05.14 2312
1146 소중한 사랑과 우정 지찬만 2008.06.01 2194
1145 소중한 사랑과 우정 지찬만 2008.06.25 2183
1144 소중한 사랑과 우정이 있는 좋은 친구 지찬만 2011.12.21 1158
1143 소중한 오늘 하루 지찬만 2007.11.08 2201
» 소중한 오늘 하루 지찬만 2011.10.11 1235
1141 소중한 인연 지찬만 2010.06.04 3097
1140 소중히 하고싶은 사랑의 마음 지찬만 2008.06.03 1974
1139 소풍 1 가파 2015.09.30 285
1138 속 앓이하는 중년의 사랑 지찬만 2010.08.14 3738
1137 속고 사는 인생.. 지찬만 2006.12.18 2184
1136 속여서 이기는 것보다 지는 게 낫단다 지찬만 2007.12.20 2419
1135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지찬만 2010.01.30 2773
1134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지찬만 2011.10.14 1255
1133 수만 번들어도 기분 좋은 말들 지찬만 2009.07.31 2302
1132 수만번 들어도 기분 좋은말들 지찬만 2008.05.23 2258
1131 수채화.../ 이동영 2003.11.17 2823
1130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지찬만 2012.02.08 1037
1129 순례자의길 Angela^^* 2013.11.27 1094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