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2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지어도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훌륭하다" 고 칭찬해도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말이 당신에게 두배로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이 나가는 일터와
      하는일에 대해서 "감사한마음" 을
      가져도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이
      일과 일터로 부터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과 한솥밥을
      먹는 가족에게따뜻한 웃음을
      보여도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수고한다", "고생한다" 라고
      말해도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그 따뜻한 웃음과 따뜻한 말이
      행복의 문을 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을 웃음으로 시작하고
      감사하는 당신에게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 마음이 행복해지는 글 -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Date2020.02.09 Bywebmaster Views737
    read more
  2. 손해볼 것은 없습니다

    Date2011.10.14 By지찬만 Views1255
    Read More
  3. 가을편지 / 고정희

    Date2011.08.30 By이연희 Views1255
    Read More
  4. 건강과 벗.

    Date2014.02.13 By四時春/申澈均. Views1255
    Read More
  5.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Date2011.10.02 By지찬만 Views1254
    Read More
  6. 풀리지 않을 때는 눈높이를 바꿔 보라

    Date2012.09.30 By지찬만 Views1250
    Read More
  7.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Date2011.10.30 By지찬만 Views1249
    Read More
  8.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Date2014.01.28 By지찬만 Views1237
    Read More
  9. 당신의 미소 속엔 힘이 있습니다

    Date2012.04.26 By지찬만 Views1235
    Read More
  10. 소중한 오늘 하루

    Date2011.10.11 By지찬만 Views1235
    Read More
  11. 이런 마음,이런 세상으로

    Date2011.11.17 By지찬만 Views1226
    Read More
  12. *좌절과 슬픔속에서*

    Date2013.12.25 By四時春/申澈均. Views1226
    Read More
  13. 내려놓음의 끝에는 행복이 있다

    Date2013.10.06 By지찬만 Views1223
    Read More
  14. 귀감이 넘치는 좋은 글

    Date2013.08.24 By지찬만 Views1218
    Read More
  15. 참 지혜자.

    Date2014.01.28 By四時春/申澈均. Views1217
    Read More
  16. 그냥 좋은 것

    Date2012.07.05 By지찬만 Views1215
    Read More
  17.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Date2013.08.03 By지찬만 Views1214
    Read More
  18. 내 주를 가까이.

    Date2014.01.06 By四時春/申澈均. Views1213
    Read More
  19. 마주앉은 거리만큼 일 때가 행복입니다

    Date2012.04.05 By지찬만 Views1208
    Read More
  20. 하루에 하나씩 해보시면

    Date2012.03.04 By지찬만 Views1207
    Read More
  21. 삶은 메아리 같은 것

    Date2011.10.07 By지찬만 Views120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