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1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웃는다는 것은

    분명히 즐거운 일이다 .

    웃을 만한 여유가 없는 사람은

    궁지에 몰려 몸을 움츠리게 된다.

    그러나 만약에

    울어야 할 경우가 생긴다면

    신 앞에서 혼자 조용히 울어야 한
    다.

    슬픔은 남에게

    나누어 줄 만한 것이 못되기 때문
    이다.

    어느 삶인들

    쓰라리고 아픈 날들이 없었겠는
    가?
    빈 몸 하나로 가장 바닦이라고 생
    각하며
    스스로 버리고 싶을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비껴간

    날에게 미소를 띄워 주세요.

    마음의 평화는 나의 미소로 빛이
    납니다.

    내가 전혀

    미소 짓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도

    한 번쯤 다가가 미소를 지어 보세
    요. 
    자신의 건강을 위해 그렇게 하십
    시오.

    또한 어제의 일로 후회하지 마세
    요.
    당장 내일의 일로 근심하지 마세
    요.

    오늘은  어제에서 기인한 것이고

    모든 내일은 오늘이 비롯되는 것
    입니다.

      - 좋은 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1108 소중한 사랑과 우정 지찬만 2008.06.25 2183
1107 나란히 함께 간다는 것은 지찬만 2008.06.19 2183
1106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지찬만 2008.06.07 2183
1105 우리 둘이 손잡고 가게 하소서 지찬만 2007.09.06 2183
1104 삶이 힘겨울때 지찬만 2007.06.30 2183
1103 사랑을 물으면 지찬만 2007.04.28 2183
1102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지찬만 2008.12.03 2182
1101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88기 졸업축하합니다) 지찬만 2007.10.15 2182
1100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지찬만 2007.06.19 2182
1099 좋은생각으로 여는 하루입니다 지찬만 2007.03.22 2182
1098 자기 삶을 당당하게 가꾸는 사람 임경환 2007.01.19 2182
1097 많은 것들에 함유되는 삶 지찬만 2009.04.16 2181
1096 서로 위로하는 마음 지찬만 2007.09.07 2181
1095 걱정과 두려움을 지배하라 지찬만 2007.06.12 2181
1094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지찬만 2007.08.09 2180
1093 그대의 존재 그자체가 행복입니다/ 문외숙 2008.08.02 2179
1092 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 지찬만 2008.04.28 2179
1091 마음속 난로 지찬만 2007.09.13 2178
1090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은사람 지찬만 2008.07.05 2177
1089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 지찬만 2007.10.23 2177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