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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질책하고 탓하기 이전에 

삼초만 더 생각하고 나자신을 뒤돌아봐라

재묻은 개가 똥 묻은개를 나무란다고 

내자신은 더큰 모순이 있게마련이다
 


산봉우리가 높아야. 

고을이깊고 고을이깊어야. 

물이 마르지않고 흐르듯이 

우리가 상대방보다 직위가 높을수록

남을 한번더 배려하고 이해하자
 
 

서로 인사와 말은 없었어도 자주보는 이웃에게 

가벼운 미소라도 내가먼저 건너자

미소를 받는 상대방은 온종일 행복하고 
 
 다음에 만나면 큰 인사로 다가올 것입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듯이 

윗사람인 내가먼저 실천에 옮기면 

아랫사람은 나보다 열배는 더 움직이고 

나를 위대한 스승으로 생각한다

 
웃음도 내가먼저 사랑도 내가먼저 

행동도 내가먼저 움직여봐라 

나는 아랫 사람에게 되로 주었는데 

나에게 올때는 이자가 부쳐저 말로온다

 

 
 
남이 화를내도 한번쯤은 가볍게 웃어봐라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상대방도 더이상 화를 내지못하고 

이성을 찾아 미안해 할것이다 
 


 
 
어차피 내맘대로 되지않는세상

이렇게사나 저렇게사나 

자기 속 편하고 남 안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사는 인생입디다
 


탐욕 조금 버리고살면 그순간부터 행복할텐데

뭐 그렇게 부러운게많고

왜 그렇게 알고싶은게 많은지


 
세상 보는눈을 크게뜨고 아름답게 생각하고살면 

입가에는 고운미소가 자리잡고

적당히 손해보며 살아도

그래도 그게 행복이거니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넓은 방에서 잔다고 고운 꿈꾸는것도 아니고

좋은 음식 먹는다고 

천년을 사는것도 아니고 

좋은옷 입는다고 날아 갈수 있는것도 아닌데 

살아 숨쉬는 동안은
 
왜 탐욕을 버리지 못하는것인지

 



 

어떻게 살면 잘사는 것인지

잘 살아가는 사람은 누구인지 

아직 잘구분할줄 모르나

남의 가슴에 기쁨을주고
 
남에게 희망을주는 삶으로 살아가며 
 
뒤돌아서도 

손가락질 안받고 살면 잘사는 것인지요 


 
누군가 무슨일 있느냐고 물을때

난 그날 정말 아무일도 없었는데
 
어깨가 굽어 있습디다.

죄없는 내 어깨가 내가 지은죄 대신받고 있습디다

고개들어 하늘을 보다가 언제인지 기억도안나고

정말로 기쁘고 유괘해서 웃어본지가

  그런 때가 있기는 했는지 궁금해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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