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1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 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즈막한 목소리에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사랑과 우정을 위해
    나는 항상 당신을 그립니다.


    -좋은 친구 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7
2949 ➡️⭐️ ╲ ⎝❤️20 대초미녀❤️⎠ ╱ ⭐️➡️AV배우급 리얼 생생반응➡️❤️역대급 라 인업〽️❤️극 강서비 스❤️컴플레인제로❤️ 상영삼 2024.06.24 0
2948 가파 2021.11.09 43
2947 봄을 바라보며 가파 2021.04.15 51
2946 무게 1 가파 2022.02.13 60
2945 두 번 째 낙하 가파 2021.11.10 70
2944 나는 아주 예쁘게 웃었다 지찬만 2021.03.09 77
2943 다시 봄 가파 2024.03.10 80
2942 4월이면 생각나는 것들 가파 2021.04.18 84
2941 흐릿한 길 가파 2021.01.17 89
2940 아름다운 것들 가파 2021.09.05 93
2939 별에서 꽃이 된다는 것은 가파 2022.01.23 97
2938 한계 가파 2021.11.17 97
2937 새로운 존재 새말 2015.08.15 98
2936 삶은 정답이 없습니다 지찬만 2021.04.09 99
2935 먼 곳 1 가파 2022.01.01 101
2934 장마 가파 2020.07.01 111
2933 내 안엔 아직도 봄이 가파 2021.11.17 112
2932 은혜로우신 아버지 새말 2015.08.16 112
2931 거룩하여짐 1 새말 2015.08.29 112
2930 내가만든 나의 인생길 지찬만 2020.12.20 1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