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
친구,친척 그리고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다투어서
악취로 진동하는 묵은 매듭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미움과 감정으로
잘 풀어내는 것도 미래의 준비라고 할 것입니다.
아무리 뜨겁게 사랑하는
부부나 연인도 다툼이 없을수 없습니다.
다툼이 없다면
진정한 사랑이 아니고 삶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미움과 다툼은
사랑의 향기가 진동하는 가정을 만들어 가십시다.
그 이유는
사랑하는 그대 곁을 떠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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