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9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움과 다툼은 하루해를 넘기지 말라


    오늘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임시적으로 머물다
    어느 한 순간에 돌아가는 곳인데도 돈 때문에
    이기적 욕심 때문에 등을 돌리고
    미움의 거미줄에 얽혀있는 부모,형제,
    친구,친척 그리고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다투어서
    아직 세월의 때가 묻지 않는 새 매듭도
    있지만 수년 감정의 때가 반질 거리는
    악취로 진동하는 묵은 매듭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미움과 감정으로
    매듭지어져 풀리지 않는 끈들을 사랑으로
    잘 풀어내는 것도 미래의 준비라고 할 것입니다. 아무리 뜨겁게 사랑하는
    부부나 연인도 다툼이 없을수 없습니다. 다툼이 없다면
    진정한 사랑이 아니고 삶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미움과 다툼은
    하루해가 넘어가기 전에
    지혜롭게 풀어서 행복의 꽃이 피고
    사랑의 향기가 진동하는 가정을 만들어 가십시다. 그 이유는
    오늘 밤 내 영혼이 운명의 부름을 받아
    사랑하는 그대 곁을 떠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삶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9
1628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지찬만 2008.07.08 2443
1627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지찬만 2008.07.09 2374
1626 그리움은 하늘가에 지찬만 2008.07.10 2372
1625 밝은 마음 밝은 말씨 지찬만 2008.07.11 2197
1624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지찬만 2008.07.13 2215
1623 우리의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지찬만 2008.07.14 2259
1622 인생이란 먼 길을 도는 것입니다 지찬만 2008.07.15 2524
1621 기억할수 있는 사람으로 지찬만 2008.07.16 2290
1620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지찬만 2008.07.17 2332
1619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지찬만 2008.07.18 2407
1618 96기 구헌본,김명희 참가자님 복 많이 받으소서~~~~~ 지찬만 2008.07.19 2518
1617 세상을 보는 눈 지찬만 2008.07.20 1669
1616 작고 소중한 사랑 문외숙 2008.07.20 2217
1615 지나간 것은 모두 추억이 됩니다 지찬만 2008.07.21 2349
1614 96기 여러분 축하합니다~~~화이팅 지찬만 2008.07.22 2087
1613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간관계 지찬만 2008.07.23 2013
1612 아름다운 해안~ 문외숙 2008.07.23 1861
1611 나를 빛나 보이게 하는 것들 지찬만 2008.07.24 2059
1610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지찬만 2008.07.25 2184
1609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지찬만 2008.07.26 2076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