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1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닌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 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비실비실 걷지 말라.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 되어야 나도 잘 되게 마련이다.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 해 준다.

      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라.
      그림자는 빛이 있기 때문에 생겨난다.
      어둠을 타박 말고 몸을 돌려 태양을 보라.

      사람을 존중하라.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가정을 위해 기도 하라.
      가정은 희망의 발원지요, 행복의 중심지다.

      장난으로도 남을 심판하지 말라.
      내가 오히려 심판을 받게 된다.
       
      어떤 일이 있어도 기 죽지 말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교만하지 말라.
      애써 얻은 행운 한 순간에 날아간다.

      밝고 힘찬 노래를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다.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말라.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든다.

      마음을 활짝 열라.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집안 청소만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원망 대신 모든 일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욕을 먹어도 화 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간다.

      잠을 잘 때 좋은 기억만 떠올려라.
      밤 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진다.

         - 새겨 보는 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528 긍정적인 사고가 승리자를 만든다 지찬만 2011.05.15 2502
527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유지하자 지찬만 2008.12.16 2301
526 긍정이라는 도미노 지찬만 2009.09.12 3264
525 금낭화 꽃(Dicentra spectabilis (L) Lemaire) 임경환 2007.06.14 2329
524 금낭화 꽃 임경환 2007.05.02 2427
523 금강산은 원한다 임경환 2007.04.11 2166
522 금강산 임경환 2007.04.06 1804
521 글자 한 획의 기적=뉴스타트 1 영원기쁨감사 2020.02.12 340
520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지찬만 2008.10.10 2322
519 근심은 알고나면 허수아비다 지찬만 2006.11.11 2617
518 근심 없는 시간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지찬만 2012.07.28 1187
517 근심 걱정 이제 그만 지찬만 2015.03.25 550
516 그윽한 맛을 내는 친구 지찬만 2007.09.28 2313
515 그리움의 심지 지찬만 2006.09.29 2658
514 그리움은 하늘가에 지찬만 2008.07.10 2372
513 그리움도 사랑합니다 지찬만 2007.11.02 2473
512 그리움과 사랑 지찬만 2007.04.09 2216
511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지찬만 2012.09.07 1040
510 그리운노래 지찬만 2006.12.17 2569
509 그리운, 너무 그리운 그대입니다 지찬만 2008.01.19 2325
Board Pagination Prev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148 Next
/ 148